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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쓰레기들은 오물장으로 보내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478 2019-02-02 14:21:59
거짓 보수의 가면을 뒤집어쓴 자들이 모인 자유한국당 쓰레기장 안에서는 요즘 당대표자리를 놓고 개싸움이 벌어져서 애국적인 국민들의 얼굴에 또 먹물을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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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유민주 사회라고 하니까 개나 소나 다 총선, 대선에 나오는 판에 그 누구를 탓할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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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얼굴 껍데기가 두꺼운 쓰레기 정치인이라고 해도 자그만치 인간이라면 자기들이 저지른 더러운 과오는 사죄를 하고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당대표자리를 달라고 다시 손을 내밀어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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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대표자리를 꿰차겠다고 명함을 내민 인간들은 황교안 김진태. 홍준표, 심재철, 안상수, 주호영, 정우택 ..이렇게 현재는 7명이고 그 외에도 서울시를 적에게 넘겨준 오세훈을 비롯하여 군침을 질질 흘리는 자들이 더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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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은 2016년 12월 9일 오후 4시 10분에 자유한국당 쓰레기들 62명이 찬성하고 나머지는 무언의 동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던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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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저 인간들은 종-북 좌파들에게 정권과 여당권 까지 완전히 넘겨준 역사와 민족의 죄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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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서 1년 뒤인 2017년11월3일에는 탄핵당하고 감옥에 간 자유한국당 1호당원인 박근혜를 출당시켜 버리는 잔인한 행위까지도 자행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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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인간들은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죄도 국민들 앞에 하지 않았다. 
그런 자들이 당대표자리를 놓고는 또 자기들끼리 개싸움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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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평 백성 알기를 우습게 아는 조폭들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정치 양아치들이다. 그들 중에는 보수애국을 분열시킬 임무를 받고 끼어든 첩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는 자들도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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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자유한국당 내에서 제발 이제라도 서로 헐뜯으며 자리다툼이나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앞에 사죄하는 심정으로 당의 단결을 이루어 국민들이 바램과 기대에 보답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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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애국자들은 저 인간들 중에서 그 누구를 함부로 믿고 지지한다면서 동지들과 애국세력들을 분열과 파쟁에로 몰아가는 현상이 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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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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