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빈깡통을 불어대는 빈대무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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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쏴오린 대포동 미사일이 실패작이라는 것이 여실히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빙신들은 물목만난 망둥어 새끼처럼 날뛰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북한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고수와 일심단결을 강조하면서 김정일의 영도가 반드시 승리한다고 연이어 미친 개처럼 짖어대고 있다. 특히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10일자 논설에서 “오늘 미제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경제적으로 우리를 어째 보려고 미쳐 날뛰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절대로 통할 수 없다”며 “그럴수록 자기 영도자와 운명을 영원히 같이 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굳세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으로 소웃다 꾸러미 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아마 북한 위정자들은 김정일을 향해 불만의화살을 집중하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원한에 찬 눈초리마저 의식하지 못하는걸루 봐서 정신병자들의 집단임이 분명하다. 먹을것이 없는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나무껍질을 벗기다 못해 국가재산을 도둑질해 내다팔고, 이미 마적단으로 변한 인민군대는 눈에 뵈는 것이라면 닥치는대로 약탈을 일삼고, 간부들은 돈만 된다면 여편네도 내다 파는 세상에서 어떻게 300만을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2300만국민을 기아와 빈궁에 몰아넣은 장또로배 같은 같은 김정일을 하늘땅이 다하도록 모시고 따른단 말인가? 계집에 미쳐 저승길갈때에도 애티나는 손녀같은 계집의 빤스고무줄을 늘여잡은채 뒤져 나갈 김정일이 과연 뭐가 좋아서 김정일중심의 일심단결을 이룬단 말인가? 이미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이라는 빙신을 저능아취급한지 오래다.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 피하듯 이제 북한주민들에게 있어서 김정일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길가의 개똥보다 더 더럽고 치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영도자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 할 우리 인민이라고... 까마귀 하루에 열두가지 소리를 해 댄다더니 핵에 미치고 미사일에 미친 난쟁이 같은 빙신새끼가 더는 할소리가 없으니까 이제는 아예 막가는가 보다. 이미 국가경제가 파산나 빈 깡통소리를 내구, 인민들은 당장 굶어죽게 된 신세에 김정일을 위해 총과 폭탄이 되겠다고 하는 인민의 군대는 이미 떼강도로 전락한지 오랜데 어디서 미친 김정일을 중심으로하는 통일단결이 나오고, 어디서 세계 초대강국의 미국과 맞설힘이 나온단 말인가? 오죽하면 김정일의 위대한 영도를 받는다는 북한 주민들마저 제발 전쟁이라도 콱 일어나서 미국이 저 미친김정일을 제발 제거해달라고 염불외우듯 하겠는가? 정말 이제는 더 이상 미친 김정일의 개소리는 들어볼 가치마저 없다. 이제 세계는 똑바로 알아야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듯 평생을 인민을 기만해 온 살인자 김정일에게는 오직 단호한 징벌과 응징만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말이다. 망둥이 새끼 한 마리 온 대동강물 흐린다고 미꾸라지보다 못한 인간말종 김정일이 살아있는한 한반도는 언제나 불붙는 도화선을 안고 사는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기회에 저 빙신같은 김정일 개쉐끼를 아예 싹쓸이 해버리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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