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대통령의 애국은 下野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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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대통령의 애국은 下野에 있다. 안보위기와 태풍위기 한가운데 대통령은 없다. 대리인들이 월권을 행사하기 위해 좋은 말로 만 보고를 하나보다. 태풍에 따라온 수증기가 장마전선과 겹쳐서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냉각되면서 퍼붓듯이 쏟아져 내린 수재였다. 장마의 피해라고 보아야 하나? 태풍의 피해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기상청의 재난예보관리에 헛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태풍이 지나갔다만 예보하였지, 그 태풍이 얼마나 많은 수증기를 몰고 왔는지는 예보치 못한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을 감안하였다면 수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장마구름 속에 비의 양이 갑자기 많아 질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질 않은 모양이다. 장마가 겹칠 것을 내다보지 못한 것도 그 한 예로 보인다. 정작 추격해야 할 적은 그냥놔두고 엉뚱한 사람을 추격하면서 저놈 잡으라하고 있는 모양새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것에 정신을 팔고 있는 사이에 수재가 연례 행사처럼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연레행사처럼 다가오고 있지만 남의 일 쳐다보듯이 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일과가 된 것이다. 부지런히 북괴 김정일의 요구를 따라 원조에 원조를 다하고 있다. 다음은 오늘 조선 닷컴의 수해 관련 기사의 타이틀이다. 400mm고양 물난리 '인재'가 화 키웠다 도시 전체 기능이 마비될 정도의 물난리를 겪은 경기도 고양시의 수해 원인은 근본적으로는 기록적... *; 기습폭우로 수도권 물난리…교통난 최악·이재민 속출 *; "복구한 일산역 안전 장담 못해" *; 고양시 도시기능 마비 *; "10년 살면서 4번째 수해…언제나 안심하고 살런지" *; 일산 '물난리', 오물에 꽉 막힌 배수구도 한몫 *; 물폭탄 맞은 정발산역 *; 인천 곳곳에 '거대한 웅덩이' *; 양재천·중랑천 곳곳 범람… 청계천 '최고수위' 물론 지방자치의 시대에 돌입하여 지방자치장이 그 책임이 크다고 하더라도, 중앙 정부의 대통령의 책임은 더욱 큰 것이 사실이다. 10년을 살면서 4번째로 수해를 겪고 있다고 한다. 잘못된 통계와 임계수치의 낙후성, 비전문가의 재난 마인드, 지구 기온의 변화에 따른 한반도 기상 변이를 제대로 연구한 기초과학이 없는 가운데 발생되는 눈먼 대책등이 그런 일을 발생케 하는 것이다. 이는 제대로 대처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지만, 그 기회를 유기하였기에 인재로 보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국민들은 미사일 안보위기와 태풍재난수재위기에 시달리고 있어도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사고가 나고 문제가 터지면 그 때서야 마지못해 나서서 현장을 바쁘게 하고 총총히 집으로 돌아간다. 누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내용이 없다. 국가재난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각 지자체가 대비하는 것을 검사하고 보안하여 총체적 허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먼저 지구 기온 변화에 따른 한반도에 나타나는 기상이변의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는 기초 과학의 축적을 해야 한다.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카오스적인 내용의 모든 것을 계산 가능하도록 접근해야 한다. 그에 따라 모든 수로의 기능성을 계산하고 모든 가로수와 입간판및 전주등의 풍력강도실험을 계측하고 그 문제성을 찾아 내어 개선및 보안해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것의 임계치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낙후의 흘러간 임계치를 가지고는 변화 무쌍한 기후의 변이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남북문제만 잘되면 된다고 하는 노무현 정권은 지금도 안보위기와 재난위기에 수재위기 한가운데 국민을 덩그만히 던져 놓고 있는 것이다. 남북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소리를, 보안법철폐를 요구하는 소리를, 쌀 50만톤을 강탈해가려는 소리를 부산에서 하도록 조처하는 이 정권의 눈에는 북의 김정일만 보이는 것이다. 그 모습이 김정일만 쳐다보는 해바라기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니 어이없는 것이다. 미사일개발에는 침묵하던 그가 이제는 일본의 자위적 발언을 문제삼고 나서는 모습이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같이 들려 국민들의 존경심, 그나마 남았던 존경심을 다 앗아가게 하니..국민행동본부가 하야를 권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모든 국민신뢰심을 잃어 버리면, 국가를 인도하는 리더십이 상실된 것이다. 그런 식물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신뢰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주적인 북의 김정일은 이 정권의 노무현을 아예 무시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무시당하게 하는 행동으로 그 신뢰심을 잃어 버렸고 동맹국에 대한 배신적 행동으로 그 신뢰심이 상실되었고 우방국의 자위적 행동을 적으로 돌려 놓아 망신적 행동을 하여 버렸다. 그야 말로 누구의 지적 처럼 치매가 들린 것 같은 모양새이다. 치매정권이며, 식물대통령이 이 나라를 자꾸만 위기 속으로 몰고가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국민행동본부의 대통령 하야 요구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날이 갈수록 이 나라의 문제가 오히려 저 식물 대통령으로 인해 국가적 위기로 몰려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위기에 빠진 국가를 건져내고 어서 속히 국제적으로, 전국민과 우방과 동맹국에 전폭적 신뢰를 받는 대통령을 세우고, 이 국가적 위기에서 탈출을 완성하고 비온뒤에 땅이 굳어 지듯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으로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것으로 본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기사인용)http://www.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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