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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근혜 대표는 더 自信있게 가라
소시민 7 361 2005-02-10 11:32:23
먼저 박통의 경제적인 업적은 인정한다고치고. 순전히 경제적인 업적임.
하지만 나나 혹은 당신이나 이글을 읽고있는 네티즌에게 당신말처럼 그렇게 가난한 나라에 대일 청구자금 3억달러주고 19여년동안 정권잡게 해준다면, 물론 개판내고 거덜낼놈들 있겟지만 나는 자신할수있다.나도 혹은 당신들도 충분히 박통처럼 할수있다고...
지금논리로 계산해보자.박통의 집권시기면 대통령이 5번바뀐다. 치열한 경쟁으로 그야말로 국민으로 부터 선출된 대통령이 5번바뀐다는소리다. 그럼 박통보다 휠씬 더 나은 대통령이 나올수도있었고 선진국이 되었을수도있었다. 우리가 이나마 이렇게 사는게 박통덕이라는 논리.
듣고 보면 정말 어리석은 논리이다.또한 우리민족을 우습게 보는 논리이다.그야말로 조센징은 게으르니 때리고 잡아서 일을시켜야한다는 논리이다.이것은 고등학교 교련시간에 정말 자주듣던 소리였다.하지만 그나마 이렇게 잘살수있었던것은 자식은 죽어도 교육잘시키고,내자식은 굶기지않아야하고 모름지기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배워야한다는 우리민족의 국민성에서 잘살게 되었던거고 박통은 다른 지도자가 할수있는 동기부여를 해주었을뿐이다. 그것도 박통지지자들에게 서운하게 들릴지모르니 인정해주자.
대일자금 경제자금으로 쓴것은 백번양보해도 인정해줘야한다. 하지만 6천만달러 정치자금받아서 당신논리로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6억달러.환율로 7천2백억원.허걱!!! 지금시대상황에선 난리부르스가 쳐질노릇이다.이건 헌나라 차때기는 껌값에 불과하다.그냥 모른체 해줄수도있고 정치하다보면 그럴수도있다고넘길수도있을정도다. 그많은 돈 어디에 썼는가?
1964년 1억달러 수출했다고 난리치던 정부였다. 그건그렇다치고 박통지지자덜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말. 박통이 고속도로 만든다고 할때 반대하고 발목잡았던넘들이 큰소리친다는소리이다. 하지만 당시로 돌아가보자. 당시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쌀은 고사하고 보리밥도 겨우먹을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다. 그래서 반대했던거다.고속도로보다 국민을 먹여살리는게 급하다는, 다시말해서 순전히 경제 논리로 였다는거다. 물론 지금 박통의 선택이 옳았다. 어찌되었건 경제논리로 반대했던거지 지금처럼 정치논리로 보지말라는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노무현대통령이 수도이전한다거나 대형 국책사업한다면 절대로 박통지지자덜은 반대하면 안된다. 당신들 스스로 모순에 빠지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카드정책내놔서 소비활성화 시켜났고 벤처육성해서 IT강국토대를 만들어 이렇게 컴 자판이라도 두들기기 만들어놓으니 카드사 부실시키고 불량자 만들었다고 비난한다. 돈에 눈멀어 아무에게 카드 발급시킨 카드사나 그 카드로 무분별하게 쓴 사용자에게 돌아갈 비난이 김대중에게 돌아간다. 이런 해괴한 논리가 어디있는가?
영샘통이 IMF 사태만들어서 대중통이 해결해놓았더니 기업해외에 다 팔아치웠고 경제 망쳤다고 난리다. 당시 은행은 BIS비율도 맞추지못하였던 상황아니었나? 부실기업 해외에 매각하지않고 어떻게 살릴수있는가? 당신이 살건가? 당신이나 나나 피땀흘려 한달 20만원 30만원 적금넣던돈 정권에 빌붙어 정치자금주고 사바사바 하면서 좋은소리해대면 은행에 전화해서 돈빌려주라고 하고 은행은 그 기업의 발전성은 보지도않고 우리의 피같은 돈 주어서 경제파탄난거 아니었나? 대중통이 만약 IMF터지게 했다면 참으로 상상이 안간다.저쪽 덜 떨어진인간들
얼마나 난리 브르스를 칠까 상상도 하기 싫다. 대중통이 정일이 만나기전에 영샘통이 일성이 만날려고 했다.그렇지만 일성통이 뽕하는통에 무산된거다. 만약 일성이가 뽕하지않고 영샘통을 만나서 영샘통이 노벨상을 받으면 지금 대중통 노벨상을 받은것을 퍼주기해서 받았니 어쩌니 비난하듯 비난할까? 노벨상도 로비로 받을수있다는 해괴망측한 말까지 해댄다.
태우통이 러시아에 30억달러 차관주고 지지부진하고 영샘통이 미국의 요청으로 우리와 아무상관없는 핵발전소를 30억달러 들여서 북에 지어주다 미국이 하지말라니 찍소리못하고 하지못하고 북에 쌀주고 인공기 강제 게양당하고, 리인모노인 보내주고, 8.15광복절날 다른 어떤 우방보다 우리민족을 대신할수없다는 소리를 해도 퍼주기니 어쩌니 아무소리없다가 대중통이 했볕정책하니 퍼주기란다. 금강산개방하여 북 주력해군기지 후방으로 옮기게 하고 개성의 중요 북 군단을 후방으로 옮기게 하여 우리 민족에게 전쟁이라는 극한대립을 조금이라도 없어지게 했음에도 퍼주기니 어쩌니 비난한다. 무슨 빨갱이 정권이라면서.
그럼 보자 보수라는 헌나라 김용갑형님 아들 둘은 군에 가지않았다.물론 회창이 형님아들둘도도 가지않았다. 하지만 빨갱이 정권이라는 임동원전 통일부 장관아들은 미국국적임에도 한국에 와서 군복무를 마쳤다.누가 빨갱이인가? 헌나라당이든 열린당이든 대북정책은 서로 같을수가없다.맘에 안들면 정권잡아서 하고싶은데로 하면된다. 자기 정책과 다르다고 빨갱이라니 이런 궤변이 어디있나? 박근혜가 언젠가 북에가서 김정일 만나고온적이있다. 같은논리면 왜 정일이 뺨이라도 한대때리면서 북 인권개선시키고 망아지짓하지말라고 하고 와야지 희희낙낙거리다왔으니 완전히 빨갱이 아닌가? 대한민국 헌나라당대표님께서...
박통시절부터 지금까지 박근혜대표는 직장도 없었고 그렇다고 무슨 사업도한것도 아니다.
어떻게 먼수로 먹고살았는지궁금하다. 부산일보 주식100프로 가지고 있고 정수장학회가지고 있고 ...
뭘해서 그렇게 돈을 벌었는지 궁굼하다.갈켜줘잉..
아이고 힘들다. 이제 그만해야겟다.손가락아파서 못하겟다. 말이 많아지니 글도 엉망이되서 안되겟다.
헌나라 지지자들이나 박통지지자덜이 보기엔 기분나쁜소리이겟지만 충고로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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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는 더 自信있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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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 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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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을 기사회생 (起死回生) 시킨 신비스러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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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彈劾) 정국 때에 열린당이 불법집회로 민중을 선동하여 한나라당이 총선 (總選)에서 크게 패배 (敗北)할 것으로 보았으나 박근혜의 리더십 (leadership), 참회 (懺悔)의 눈물, 그리고 5,000년 한 민족사 (韓 民族史)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을 박 정 희 대통령의 은근한 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던 보수(保守) 세력들의 후원, 부패에 쉽게 넘어지지 않을 여성지도자에 대한 새로운 기대, 등이 열린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 (野黨)으로 오늘의 한나라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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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일부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 가운데 배은 (背恩) 망덕 (亡德)하게 박근혜 대표에게 시시비비 (是是非非)를 하는 것은 정도 (正道)에서 벗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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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문제를 박근혜 대표가 혼자 해결하라는 의원도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 문제는 박근혜 대표 개인 한사람이 해결하거나
>한나라당이 해결하거나 열린당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한일회담을 타결하여 한일협정을 체결하여 청구권 자금 무상 (無償) 3억 달러, 유상 (有償) 3억 달러를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의 경제개발에 투자했으며 특히 포항제철 등에 투자했다.
>동남아에서 일본에서 청구권 자금을 받은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정부로부터 배상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배상을 받지 못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 경우 일본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고 한국인들에게 안 준 것이 아니고 일본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일본은 동남아의 어느 나라에도 배상금을 준 사실이 없었다.
>
>배상금을 받지 못하면 굴욕 (屈辱) 외교이므로 한일회담을 깨트리고 한일협정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일협정 (韓日協定)을 체결한 것이 잘못인가?
>배상금을 받지 못했으나, 청구권 자금 무상 (無償) 3억 달러, 유상 (有償) 2억 달러,를 받고 韓日協定을 체결하고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이 잘 한 것인가?
>
>경제발전에 기여한 것이 잘한 것이다.
>1965년의 5억 달러는 2005년의 달러로는 얼마나 될까?
>1964년 대한민국이 1억 달러를 수출하여 1964년 11월 29일을 수출의 날로 정하고 수출의 흥분과 감격을 온 국민이 나누는 행사를 했다.
>광화문 네거리에 “수출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아취를 세우고 크게 기념했다.
>2004년에 대한민국이 2500 억 달러를 수출했는데 1964년에는 1억 달러를 수출했는데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업들과 근로자들과 정부의 공무원들이 흥분과 감격으로 1억 달러 수출을 기뻐했다.
>왜 1948년 대한민국을 수립한 이후 일년에 2천만 달러 정도 수출하던 나라가 박정희 대통령이 근면, 검소, 절약, 증산, 수출, 건설의 스로건(slogan)으로 경제 개발을 시작했다.
>1962년에5천만 달러 수출했는데 1964년에 1억 달러 수출했으니 당시로서는 대단한 감격이였다.
>1962년의 대한민국의 1인당 GNP (Gross National Product)는 시장가격(current price)으로 즉 당시 달러 가치로 87 달러였다.
>인구는 2700 만 명이고, GNP는 (2700 만 × 87 달러 = 23억 달러) 23억 달러 였다.
>2003년의 대한민국의 명목 GNI (Gross National Income)은 6,061 억 달러이다.
>
>1965년에 일본으로부터 받은 無償, 有償 청구권 자금 5억 달러는 2004년의 달러로는 30억 달러이다.
>1억 달러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 귀한 5억 달러를 경제 개발에 투자하여 2004년에 2500억 수출하는 나라를 만드는 기초를 만들었다.
>5억 달러 밖에 못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5억 달러는 지금의 달러로는 약 30억 달러이다.
>
>-----------------------------------------------------------------
>
> (역자 註 1965년의 5억 달러는 2004년 의 미국 달러로는 약 30억 달러이다)
>
>< 미국의 노동부 [ US Department of Labor ] 의 노동 통계국 [ Bureau of
>Labor Statistics ] 의 홈페이지 [ http://www.bls.gov ]에서 인플레이션과
>소비자의 소비 [ consumer spending]에서 소비자 가격 지수 [consumer price index ]를 클릭 [click] 하여, 개관 [ general overview ] 을 click 하고, 인플레이션 계산기 [ inflation calculator ]를 click 하면 인플레이션 계산기 [ inflation calculator ] 가 나타난다. 그 계산기에 다음과 같은 것이 뜨고 빈칸에 숫자를 넣으면 계산해준다. [밑에 예를 들었음]
>$[ ] in [ ] year has the same buying power
>as $[ ] in [ ] year.
>[예]--------
>$[ 5 ] in [ 1965 ]year has the same buying power
>as [29.98 ] dollars in [ 2004] year. > )
>
>“1965년의 5 달러는 2004년의 29.98 달러와 같은 구매력 (購買力)을 가진다.”고 표시하고 있다.
>----------------------------------------------------------------------
>
>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에게 직접 배상은 못했으나 1인당 GNP 87 달러(1962년도)의 나라에서 1인당 GNI 12,646 달러(2003년)의 나라가 되는 기초를 제공했으며,
>GNP 23억 달러 (1962년)의 나라에서 GNI 6,061억 달러(2003년)의 나라로 발전하면서 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의 후손들과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는 엄연한 사실도 있다.
>물론 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과 그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은 경제발전도 했으니 피해를 배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일협정에 미비한점이 있었다면 수정 보완하여 일본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는 외교적 노력에 대한 연구도 하여야한다.
>과거사 문제가 터지고, “그때 그 사람들”이니 박정희 시대의 여러 가지 사건들을 꺼내어
>부관참시 (剖棺斬屍)하던 전제(專制) 국가의 정신병자 같은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형법의 대원칙인 “형벌불소급 (刑罰不遡及)의 원칙(原則)”을 짓밟으며
>여론 재판(與論 裁判), 공산주의국가의 인민재판 (人民裁判)을 하면서,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의앞잡이 같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를 그리고 5000년 한민족사에 가장 뛰어난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을 중상모략 (重傷謀略)하는데 미친놈 같은 쾌감을 느끼며 국민을 오도 (誤導)하려는 열리지 못해 닫힌 놈들과 그 수괴 (首魁)의 몰상식 (沒常識)과 무자비성(無慈悲性)에는 눈 멀고 귀 막혀 박근혜 대표가 개인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니 이자들은 박근혜라는 어머니가 해결해주어야 살수 있다는 유아 (幼兒)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인지?
>
> 이 글에 대한 의견은 chungwon38@hanmail.net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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