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돌아올 수 없는 사람들과 교역품이 되고 있는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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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명년도 부터 국군 포로들 유족들에 대한 유공자 대우를 해줄데 대한 법안이 승인되면서 북한국군 포로 유족들이 북한에서 돌아가신 유골이나 살아있는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한 비공개 공작이 적극화 되고 있는데 대한 북한 당국의 대처로서 북한에서 이미 죽은 국군 포로들의 무덤을 24시간 교대 감시하고 살아있는 국군 포로들에 대한 2-3중 밀착감시가 진행되고 있다. 소식을 전해온 사람들에 의하면 북한당국자들은 미군 유해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것처럼 국군 포로들의 유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국군 포로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새로운 대책이 서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영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한편 북한과 중국이 탈북자들을 중요 상품목록의 하나로 취급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개최를 위한 대중 집단체조를 위한 북한 당국의 요청에 대한 대가로 북한당국은 6백여명의 전문가들을 파견하는 대가로 다른 것은 바라지 않고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전부 넘겨달라는 요구를 해 왔다고 한다. 일부 소식통은 벌써 실현단계에 들어갔다는 것을 지난달 부터 더욱강화된 탈북자 색출을 위한 검문 검색강화와 체포되는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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