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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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 노무현을 비롯한 남한 빨갱이들이 급하긴 되게 급해진 모양이다. 어제 오늘 남한 신문들을 읽어보니, 남한 빨갱이들이 몽땅 들고 나섰다. 빨갱이 노무현은 뙈놈들 수령 호금도에게 40분간이나 전화하고 미국과 일본에 어떻게 맞대응할 것인가, 몰래 속삭인 모양이고, 그동안 별로 보이지 않던 빨갱이중의 상 빨갱이 한완상이 나서서, 이런 때일수록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더 퍼줘야 한다고 개소리 한 마디 짖어댔다 한다. 그들 뿐만이 아니라, 청와대의 비서실장 빨갱이 이병완이는 제주도에 날아가서 일본도 한바탕 씹고 남한의 애국자들(빨갱이들 용어로는 모두 수구꼴통들임)도 씹고,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다. 김정일이 세계 1위 강국 미국을 왜 친단 말인가? 김정일이 세계 2위 강국 일본을 칠거냐? 민족을 저토록 사랑하시는 위원장님께서 왜 당신의 동족 남한을 칠거냐? 위원장님의 미사일은 "정치적" 미사일일 뿐이다! 유언비어 퍼뜨리고, 펄펄 뛰는 일본놈들과 수구꼴통들이 가당치도 않게 위원장님을 못살게 구는거다. 현직 빨갱이중에서 제일 새빨간 이종석이도 질세라 하고, 나서서 김정일 위원장님을 떠받들고 호위하기에 바쁘다. 미국 너무 한다! 일본 너무 한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몽땅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김정일이 노무현 한완상 이종석 이병완에게 개별적으로 지령을 내려 보냈는지, 아니면, 한묶음으로 지령을 내려 보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남한의 빨갱이들은 북한 김정일의 측근 개들보다 더 철저히 위원장님의 지시에는 덜덜 떨고, 김정일의 개들보다 더 앞장에 나서서 세계 1위 미국과 세계 2위 일본을 저주한다. 저렇게 개떼들처럼 한꺼번에 일어나서 저렇게 시끄럽게 캥캥댈 수가 없다. 그러나, 김정일의 고철 미사일 실험 발사 이후,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까지 우물쭈물 우왕좌왕하던 크리스 힐까지 어제 상원 청문회에서 일갈했다. 미사일 발사 이전과 미사일 발사 이후는 세상이 바뀌었다고! 중국을 밀어 부치겠지만 믿을 수 없고, 북한은 인제 정말 가망이 없다고. 미국이 내질렀다. 전시작전권 빨리 가져 가라! 남한 빨갱이들과는 이제 더 이상 얘기하기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다. 빨갱이들이 큰 일이나 난 것처럼 엄살을 떤다. 아니, 2012년에 넘겨달라고 그랬지, 언제 2000년 전에 넘겨 달라고 그랬나? 이것은 순 엄살이다. 노무현과 이종석과 김정일이 바라던 바이다. 겉으로는 엄살을 떨지만 이 세 마리 빨갱이들은 속으로는 춤을 출 것이다. 이제 끝장까지 왔다. 미군들 빨리 나가라! 보안법도 무용지물이고 국정원도 무용지물이고 군대 경찰도 무용지물이 된 이 마당에서 주한미군이 전시작전권을 빨갱이들에게 넘겨주고, 일본으로 건너가면 우리나라는 그 날로 끝장이다. 정말 끝장이다. 김정일과 노무현이 남북한을 찢던지, 갈르던지, 지지고 볶던지, 이제 미국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태평양 건너 일이고 현해탄 건너 일이고, 뙈놈들 일이지, 미국과 일본이 무슨 상관인가!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악몽, 악몽 해왔지만, 이제는 악몽이 아니고 끔찍한 현실이다. 똥배 난장이 김정일의 서울 개선이 눈에 보인다. 김정일도 죽고 노무현도 죽고 김대중도 결국에는 죽겠지만, 히틀러가 죽기 전에 수천만을 죽이고 죽은 것처럼, 이제 이 세 마리 독사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우리를 몇백만 몇천만을 죽일 것인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한 여름 더위에도 오싹오싹 추워지는 한민족의 수난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 2006년 7월 2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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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들이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헛소린, 한마디로 공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