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해마다 식량부족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60만톤 부족하다 했었는데 요즘은 170만톤 부족하다라고 하죠.

웃기는 것은 김정은이 농사지을 땅을 느리라고 했다는데

참으로 멍청한 짓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식량부족분이 늘어나는 원인은 농업기반시설이 무너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한국의 경우 자동으로 물주고 습도조절

햇볕조절 온도조절 영양분조절 병해충도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농업생산의 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량의 최대 30프로

증가한 작물도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더욱 현대화 되고 그에 따라

생산량도 증가하게 되죠...

그런데 북한은 우리나라 7080시대의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조차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농업기반시설에 들어가는

에너지조차 충분치 않습니다..

따라서 농사지을 땅을 늘린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닌 것이죠..

오히려 땅을 늘리면 관리가 힘들어질 뿐입니다..

사서 고생이란 말이 있는데 김정은이 인민을 사서고생 시키는

것이죠...북한도 농업전문가가 있을텐데 왜 김정은이 멍청한

행동을 하도록 그냥 두는 것일까요?

바른 말 했다가 잘못하면 죽으니까 말을 못하는 겁니다..,

본인들이 등신짓하고 또 거지처럼 식량달라하고..

정말 깝깝한 족속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