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년도 안 남았다. 정치 쓰레기들 때문에 보수여당과 주권을 잃은 애국자들은 다시 회복을 해보려고 몸부림을 친다. . 그래서 서로들 좋아하는 인간이 제일이라고 언성도 높이고 하루건너 한 개씩 애국단체들과 유투브 방송들도 생겨나서 저마다 애국을 한다며 떠들어댄다. .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모두 자기들만이 옳고 제일이라고 떠들 뿐 그 순간 지나가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 유트브들도 인기몰이를 위해서 재인이와 정은이 욕이나 하고 나름대로 중국,몽골, 미국,중동나라들 정세 분석이랍시고 하며 지어는 정은이가 언제 죽는다는 뻥도 몇 년째 거듭 치고 있다. . 그렇게 애국을 한다는 단체들과 유투버들이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행동과 발언들만 계속 쏟아내니 국민들은 듣을때 뿐이고 보수의 미래는 전혀 안 보인다. . 솔직히 말하자. 뒤에서 문재인이 욕이나 하고 또 황이나 조를 믿어준다고 해서 다음 총선에서 꼭 이길 것 같은가? 나는 아무리 전국민이 보수를 지지한다고 해도 지난 선거처럼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장담한다. . 이해찬의 20년, 100년 집권소리가 허튼소리가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즉 믿는 구석이 있다는 소리다.. 그 믿음은 물론 북-중의 지원도 있겠지만 제일 무서운 것은 수적으로 훨씬 우세한 보수를 패배시킨 전자개표기에의한 선거 조작임을 알아야한다. . 지금 국민들은 그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조작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교묘하게 진행되는지를 거의 모르고 있다. 그것을 국민에게 알려주는 야당이나 애국단체, 유트브도 거의 없고 또 국민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 그래서 사람들은 부정선거라는 것을 과거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나 통했던 뭉테기 투표나 선거함 바꿔치기 정도로 생각하며 부정선거라는 말에는 관심도 없다. . 그러다보니 미욱한 인간들과 야당들은 좌파와의 싸움을 단순하게 찬성자들의 머릿수로만 해결하려고 찬성표 구걸에 정신이 없다. 이제는 야당과 애국단체들부터 깨어나서 적들의 교묘한 책동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현정부에 그 책임을 법적으로 물어야한다. . 즉 전자개표기라는 것을 사용하면 선거함에 뭐가 얼마가 들어있든 상관없이 마지막에는 조작자가 요구하는 조작된 숫자만을 발표하는 아주 무서운 기계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계속 알려주어야 한다. . 또 좌파들이 지난 선거에서 "공무법관들은 선관위에 임명될 수없다." 는 선거법을 무시하고 중앙선관위에 법관들을 임명하여 권력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도록 한 그 죄행도 밝혀주어야 한다. . 지금 한국의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콩고를 비롯한 후진국들에서도 항변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전자산업의 최첨단에 섰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수준은 19세기에 머물러 있다. . 전 국민이 황이나 조를 믿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 정부에게 지난날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 묻기와 앞으로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하도록 하기 위한 국민적 운동을 벌려야한다. . 입으로만 애국과 단결을 요란하게 떠들면서 전자개표기 반대 투쟁은 남들이 대신 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 패배자가 승리를 하려면 지난번 실패의 원인분석을 잘하고 그 원인을 극복하기위한 피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2019,06
|
원래 민주당애들은 종북좌파이니 그럴려니 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민주당보다
더 생쑈를 하는 자한당애들의 나컬레년의 아가리에서 터져나온 말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나컬레같은년이 박근혜대통령이라고 아니고 박근혜는 계속 감옥에 있어야 된다고 만약 나오게 되면
자기들의 몸값이 떨어지니 우리가 못나오게 하는행동은 오직 생쑈를 해서라도 막아야한다
이게 자한당쓰레기들의 정신이고 태극기부대가 더 극렬하게 시위를 하게 해야 한다고 충동질 하여야한다고....
저 저나컬레같은년의 아가리에서 터져나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