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공사님의 말씀에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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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얼핏 북한이 십계명을 따라 했다는데 북한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라는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그대로 모방했습니다.. 얼마나 똑같은 한번읽어보십시요. 16세기에서 18세기까진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들을 보시면 소설책을 보고 체제를 만들었다는 것을 절대로 부인할수 없습니다.. 두권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물론 성경도 참조했겠죠..공산주의가 유대교의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그러므로 방송에서 성경책만 베꼈다라고 하시지 마시고 소설책과 얼마나 흡사한지도 말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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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남의 헌담 하는걸 싫어 하는데
그래도 김일성 이니깐 그렇다 쳐도..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유식하고 잘나서 그래..
솔직히 사회적으로 당신이 김일성 보다 유명한가요? 아니면 더 출세 했나요?
아니면 평생 역사에 남을 인물입니까? 그리고 일성이는 중국어,러시아어 할줄아는데 당신은 외국어가 어느정도 인지요? 꿀리면 꿀리지 어느 하나 잘난것도 없으면서..
이런글은 그렇네요.. 그 럼 저같은 중학교 중퇴자는 소설책도 읽으면 안되나요?
은근히 기분 나빠서 글을 이렇게 씁니다. 이만
당신보다 김일성은 내가 더 잘알아요. 김일성의 지적 수준이나 언어수준은 내가 당신보다 더 잘알아요. 그냥 당신처럼 김일성에 대해서 인터넷이나 책에서 얻어들은 지식이 아니라구요.
김일성은 외국 특히 서방에서 쓴 책읽기를 싫어했어요. 멀쩡하게 생긴 외모와 소련에 대한 아첨술, 정적을 숙청하는 음모술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어요. 결국 그놈의 나쁜 능력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기나 하는가요?
그리고 유명하면 대단한가요? 강호순 유영철도 유명하니 부요. 아참, 단시간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여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된 우범곤(순경)은 김일성보다 더 유명하니 살인자를 비난하면 안되겠죠.
히틀러도 출세해서 세계를 거의 지배할 뻔한 강력한 독일을 만들어서 비난하면 안되겠죠??
히틀러도 말빨 하나로 유럽을 거의 먹었으니 엄청 출세해서 히틀러욕하면 기분나쁘겠죠?
솔직해집시다. 김일성 욕하면 심한 앨러지가 작동하는 당신의 새빨간 정체성 말예요. 박정희는 욕하기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김일성 욕하면 게거품 무는 이유 말예요.
내가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명이 박정희 대통령 이신데
분명 박근혜 대통령과 구분 되야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학생시절 공부를 아주 잘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형제중인 한분인 박상희 씨를 매우조아 했고 존경했습니다. 박대통령께선 얼굴은 호감형은 아니지만 그인물이 큰 인물이었죠!! 쉽게 말해 너무 잘났다는 겁니다. 그러나 시대를 잘못만나 많은 갈등에 봉착했죠. 즉 출세를 해야겠는데 그러러면 일본밀에 서야 됐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현실출세와 일본과의 갈림돌에서 매우 힘들어 했죠.. 그리고 또하나 그의 형인 박상희
어쨋든 광복이 되고 친일파들은 다시 복직이 되고 박정희는 그의 형 영향에 의해 공산주의에서 맴돌게 되느데 결국 붙잡히게 되죠..
거기서 고문과 협박에 동료들을 불고 자기는 운이 좋게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군인생활을 다시 하게되죠..
하지만 그 배신을 했다는 죄책감에 매우 괴로워 합니다. 그리고 이승만이 쫓겨나고 얼마후 군사 혁명(쿠테타)를 일으켜 한반도의 반쪽의 강력한 지도자가 됩니다.
그는 19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 모든 근본 기초를 다듬고 선지화 국가로 만드는 초석을 세웠습니다.정말 너무도 큰업적이죠
하지만 그의 주위사람들의 권유와 권력욕에 의해 유신정권을 만들고 얼마후 암살됩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는 재임시기에 기자들이 각하께서는 일제때 어떠셧습니까? 물으면 웃으면서 내가 무슨 독립운동을 했겠소 나는 그런위인이 못됩니다. 하고 솔직하게 대답하기고
또 어떤땐, 내가죽은 후에 내무덤에 침을 뱃으시오, 하고 솔직한 심정을 말하곤 했죠.. 결론적으로 말해서 광복이전 까진 김일성과 상반되는 길을 걸었죠..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의 그분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박대통령의 업적을 역대 대통령 가운데 1위로 평가하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것처럼요.. 그리고 재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당신의 그 경박하고 결솔한 발언은 정말 웃겨서 미치겠군요.
나는 특히 김일성의 광복이전을 중심으로 긔의 인생을 제일 근접하게 썻던것 뿐이오.. 황장엽 선생님의 책이나 강의 tv에서 말했던 자료들로 객관적으로 썻을 뿐이오.
근데 당신은 김일성이 매우 싫어서 속좁은 마음에 나를 비판하는데 정말 가소롭소.. 혹시 탈북자 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3만명 되는 탈북자 욕먹히지 말고 또 정은이 가 무서워서 도망왔으면 망령된 말이나 할거면 압다물고 사시죠!!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할거면 자기의 개인적인 감점이 아니라 사실적이고 객관적아며 한반도의 밝은 미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사시고 그삐딱한 생각으로 나같은 사람들을 모함하고 이상한 소리하면 자기 인생이 불행해 지지 않겠소.. 이만..
당신이 여기다 적어놓은 것 조금만 검색돌리면 다 나와.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당신처럼 인터넷 검색이나 황장엽의 책(솔직히 북한에서 황장엽이 그렇게 비중있는 인물은 아니야)에서 읽은 것과 직접 김일성을 만나서 얘기해본 사람하고 누가 더 잘알까....김일성을 대면해서 얘기해본 사람들 중 90% 이상이 "김일성은 무식하다."라고 말한다.
공산주의 이론도 제대로 모르고,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모르고...
중국에서 살아서 중국어는 좀 할 줄 알지만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보면 그냥 중국에서 소학교졸업한 수준 정도의 글이야...그리고 러시아 가서 88여단에서 있었지만, 주변에 주로 중국인과 조선사람들 속에 있어서 러시아어도 별로 사용할 일 없었고...러시아어도 간단한 문장을 이해할 정도이고 통역을 통해서 얘기해야 대화가 되었을 정도야...
오죽하면 나무위키 "김일성"항목에서 "고학력 무식쟁이"라고 적혀있겠냐? 한번 잘 읽어봐라. 당신이 좋아하는 인터넷 자료야...ㅋㅋ
https://namu.wiki/w/%EA%B9%80%EC%9D%BC%EC%84%B1
돌통씨가 신봉하는 김일성이를 무식하다고 했으니, 나무위키 놈들도 삐딱하다고 한번 쯤 까주는 센스도 발휘하고!!ㅋㅋㅋ
한번 양아치는 평생 양아치지뭐.
당신같은 저질 인생은 볼 일 없는 사람이야!!
반말 어쩌고 꼰대질 하더니 양아치 본색 나오네.
정은이 똥꼬 열심히 빨고 싶으면 북한가서 살아라!!
정은이 두목질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가서 열심히 똥꼬 빨아야지!!
여기는 반김정은 반독재 투사 탈북자동지들이 오는 사이트니. 너같은 양아치 정으니 똥꼬들 서식할 곳이 못된다!!
양아치도 못되는 이 후려 자식아..
너 뒷조사 해서 3일안으로 나보게 될꺼야 이 그지 새끼야..
난 너희 같은 좃도 없으면서 설치는 새끼 제일 불쌍해..
만나서 보자.. 궁금하군.. 어떤 븅인지..
븅.. 괜희 자기 감정 주체 못해 지랄야..
없는 놈이 이성은 찾고 살아야지..
이 저능아야.. 부족한 놈은 언제나 세상 원망하고 비관하지만
ㅋ ㅋ 현실 똑똑히봐. 이 못배우고 없는놈아.. 백정놈^^ 불쌍한놈..ㅋㅋ
삼촌이 재산물려줬으면 그 돈으로 세계여행 다녀봐라.
미개하게 나라 망쳐먹은 중국 짱개 유교사상에 젖어서 장유유서 어쩌고 저쩌고 갓쓰고 나귀타고 다닐 때 형님들 삼촌들 보고 호칭없이 이름 불러대는 당신이 못배워먹었다고 하는 코큰 양반들 기관차 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기관총 만들었지.....
혹시 나중에 유럽여행갔다가 꼬마초딩이 You (너)라고 하던가 아니면 그냥 성도 없이 이름 (first name)불렀다고 후레자식이라고 사시미들고 설치지 말고..
한국 뉴스 보니까 반말했다고 싸우다가 상대방을 때려죽였다고 하더라...ㅋㅋㅋ...나라 망신이여..
ㅋㅋㅋ...그리고 3일만에 뒷조사해서 미국시민권자를 돌통아저씨한테 반말했다고 인터폴이라도 동원해서 소환할건가?ㅋㅋㅋ.
매일과 같이 디스해도 문죄인이도 날 못잡는데....시골양아치따위가 날 어떻게 한다고....ㅋㅋㅋ..
너 도대체 정체가 뭐냐? 야 이무식아.. 그들 나라의 언어는 뜻 자체가 상대방을 좋은뜻 나쁜뜻, 높여, 낮혀부르는 단어가 있지.. 그리고 그렇게 부르지..
그게 스팩야!!
알았냐 이 무식아 너는 부모와 선생한테도 야! 야! 해라..
이 인간 쓰레기야!! 더이상 너같은 인간 쓰레기 하고는 말도
하기 싫다. 너하고 이야기 하는 내가 불쌍하고 한심하다.. 그리고너 나 만나면 그때 그낮짝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