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아니라 핫바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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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박이 NLL을 무사통과하여 울릉도까지 내려갔다가 돌아 올라와서 삼척의 항구에 정박한 후 며칠 만에 주민들에 의해 신고가 되었고 신고한지 한 시간 후에야 군이 와서 4명의 신병확보를 했다고 한다. . 그러니 그 배에 어떤 임무를 받은 인간들이 총 몇 명이 타고 내려 왔었는지도 모른다. 북한사람들이 선박은 허술 한 것을 타고 왔지만 남한 군과 정부를 갖고 논다. . 현 정부와 군은 그 사건을 덮느라고 지금 온갖 발악을 다한다. 아니...어찌 보면 정부와 군은 이미 전에 그 선박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활동을 모르는 척 한 것 같기도 하다. . 그런데도 사건화 하려는 야당도 재조사를 하려는 법도 아무도 없다. 오직 힘없는 국민들만 안타까워하고 그냥 주절 댈 뿐이다. . 결국 이 나라는 이미 북한군 특수부대 수만 명이 거리를 활보해도 어느 놈 하나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적화가 된 나라다. . 또 어떤 사람들은 “군대가 아무리 경계를 해도 한두 번은 실수를 할 수가 있다, 남한군대가 철통같이 지키는데 어떻게 많은 북한 특수군이 침투를 할 수가 있겠는가?” 하고 억지를 부릴 수 있겠지만... 현 좌파정권하에서의 국군은 다 썩어빠진 울타리에 불과 할 뿐이다. . 형편이 이런데도 미군이 나가도 “적화통일”이 안 된다는 머저리들이 있다.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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