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와서 한국의 발전상과 부정할 수 없는 국제적 위신을 보고 매우 놀랐고 참으로 부러웠다. 대한민국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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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때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 나라에 사는 것이 불안하고 현정부와 정치가들에 대한 배신감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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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은 김정은독재자 추종과 급속한 경제 하락으로하여 지구촌에서 국제 왕따를 당하고 국민들은 설자리를 점점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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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이가 시장바닥에서 혼밥 까지 먹으며 그리도 충성을 바쳤던 중국은 자기네를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한국기업들을 내쫓고 한국인들을 개 패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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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맹국인 미국도 이제는 문재인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문밖에 세워둔 채 한 시간 동안이나 정은이와 독대를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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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까지는 정치경제 군사의 모든 면에서 든든한 우방이었던 일본도 이제는 문재인 정부를 개 취급 하며 목조르기를 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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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러시아 푸틴은 약속시간을 두 시간을 더 기다려야 문재인을 만나주며 하인취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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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렇게 퍼주며 갖은 아첨을 다했지만 정은이도 이제는 문재인을 인간취급도 안하고 똥개 보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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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런데다가 국내 경제는 점점 바닥을 친다. 이제 대기업들이 빠져나가고 일본의 경제 압력만 들어오면 한국이 G20 국가에서 쫓겨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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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종북 좌파들이 세운 촛불정부가 자처한 일이다.
촛불정부가 대한민국을 불태우고 국민들을 길거리로 내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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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정부가 이루어 놓은 한강의 기적을 좌파정부가 깡그리 파먹고 대한민국을 왕따 국가로, 북한을 닮은 거지국가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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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을 따르는 애국자들이 세운 국가에 간첩들과 종북-친중 쓰레기들이 우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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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나 나뿐 놈을 뽑으니 나라가 망하고 5천만 국민이 죽어간다.
그래도 아직 공짜에 눈이 멀어서 문정부를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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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대한의 국민들이 존경스럽고 위대함을 느꼈다면 - 지금은 자식들과 후대를 잘못 키운 한국의 노인들과 -나라를 팔아 처먹는 이 나라의 386 세대를 이은 젊은이들에게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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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구실을 못하면 국민이 배고프고 천대를 받는 법이고... 국민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위험에 빠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