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이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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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사 열불만 터지는데...금방 혼자서 크게 웃은 소릴 하나 해본다. .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자유 때문인지 어쨌든 날에 날마다 새로운 말들과 간략 어들을 제일 잘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다. . 얼마 전에는 “틀딱 틀딱” 해서 뭔 소린가 하다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는 우파 노인들을 욕하는 뜻 인줄을 알고 참으로 맹랑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며 웃었다. . 그런데 요즘엔 “대깨문”이라 말이 자주 보이기에 네이버에서 금방 찾아보았다. 그 내용인 즉은 ...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꼴때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 2019.05.16.“ 이렇게 적혀 있었다. ㅋ . 오랜만에 아니 몇 년 만에 혼자 많이 웃었다. 가만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다. 내가 본 젊은 종북들은 정말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 할 만큼 정신적으로 미친 인간들이었다. . 도무지 나의 머리로서는 이해 불가능한 인간들이다. 북한 국민들은 눈만 뜨면 “충실성” 세뇌교육을 받는데... 세뇌교육이 없는 남한 땅에서 어떻게 저렇게 충성하는 “대깨문”들이 수많이 자라났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다. . 인간은 옳고 그름을 자체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다. . 그런데 그런 판단과 행동 능력은 무식하고 무지한 노예들에게는 없다. 그래서 노예들은 짐승처럼 주인만을 믿고 복종하는 것이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뇌당한 북한사람들이 노예처럼 주인에게 대를 이어 복종하였지만 이제는 북한사람들도 점차 깨어나서 독재자를 증오하고 반항한다. .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한에는 오히려 “대깨문”들 과 같은 어리석고 무지막지한 종북 종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두뇌를 가진 인간들이라면 이럴 수는 없다. . 북한이 반독재 분위기로 변해가는 이유는 이해가 되는데.. 남한의 젊은 청년들이 “대깨문”들과 같이 미개한 동물로 변해가는 그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다. . 일반국민도 아닌 정치가들과, 언론인들과, 젊은이들이 어찌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과 정은이" 라 할 만큼 현실 판단에 어리석을 수가 있단 말인가? . 이런 "대깨문"들은 정은이와 재인이가 똥을 먹으라면 아무 생각도 없이 먹을 만큼 짐승같이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이며 우리 민족의 수치이며 역적들이다. . 국가가 국민을 교육, 교양하지 않은 후과인지 아니면 잘못된 자유민주주의 덕분에 생긴 쓰레기들인지는... 그 답을 남한의 애국자 분들에게 묻는다.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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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딱이도 있던데 이 단어의 뜻은 무었인가요?
틀딱이......................문틀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
즉 보수우파 늙은이들을 욕하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