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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반일을 고집하는 그 속셈이 뭐냐?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826 2019-07-15 12:00:18

북에서 내가 어느 농장 혁명소조책임자로 임명되어간 다음날 그 농장의 1작업반 당 세포비서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어느 지주 집 머슴이었는데, 그 지주집의 아들이 지금 이 농장에서 분조장을 하니 분조장을 못하도록 막아 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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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장 당비서를 만났다. 당비서는 그 지주가 큰 지주도 아니었고 또 노동당의 군중노선에 따라 그 지주의 아들을 분조장으로 등용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세포비서가 앙심을 품고 계속 복잡하게 놀아서 골치가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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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포비서를 불러 다시는 그 문제를 들고 다니지 말라고 모를 박았다.
그러나 그는 고치지 않고 계속 자기 문제를 해결 해주지 않는다고 비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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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분조장이 아니라 그 세포비서가 해임되고 추방되었다. 그는 과거에 너무 집착하다가 자기 가문의 성분을 "핵심군중"에서 "감시대상" 으로 추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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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현 정부와 일부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꼭 북한의 세포비서라는 인간과 신통히도 같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면서 설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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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나간 과거에만 집착을 하면서 남 탓만 하고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 자신부터 수양하고 발전시켜서 상대가 자신을 존경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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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보라.

민족을 더 많이 죽인 북한과 중국에는 설설 기는 주제에 6,25와 한국의 경제 발전을 도와준 일본과는 지나간 36년간을 가지고 계속 앙앙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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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얻을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데 순수 북한의 지령에 놀아 날 뿐이다.
오히려 지나간 과거는 내려놓고 민족이 담합하여 더 많이 일하여 나라를 일본보다 부흥시킨다면 일본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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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900년대 초에도 이 나라가 미개하여 일본으로 부터 당한 것이 아닌가.
그 당시 일본이 아니면 청나라에 먹히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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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찬장을 닫지 않아서 고양이에게 반찬을 떼우고는 고양이를 밉다고 매일 때리는 우둔한자들이 바로 지금의 정부와 일부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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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도 친일을 반대하고 귀신이 붙은 소녀상에 절을 해야 애국심이 있는 것처럼 쑈를 하는 참으로 미개하고 부끄러운 현 정부와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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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본에게 복수하고 싶으면 종북질이나 하지 말고 전 국민이 담합하여 나라들 더욱 부강하고 발전된 나라로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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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일본을 미워하고 욕 할수록 오히려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비웃는다. 
욕과 증오로는 일본에게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군사 그 어느 것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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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으면 일본을 이용해서 딛고 일어서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래서 지금은 친일이 애국이다.
또 그래서 지금은 북한과 중국보다 일본을 더 미워하는 자는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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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리석고 부끄러운 정부와 국민이 되지 말라.
어리석은 국민은 항상 어리석은 자를 지도자로 뽑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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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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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산읍 ip1 2019-07-17 18:55:36
    오른뺨을때리면 왼뺨도 때려달라고...
    시작과 끝이어디인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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