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정밀소재와 재료, 기계, 화학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전면적인 기술전쟁 무역전쟁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문재앙은 민주주의 다수결의원칙 표를의식하여 인기만을 위해 공무원을 대폭 증원을 시킨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자를 더 많이 대폭 증원하여 일자리 창출도 하고 국가발전도 시켜야 한다. 중국 시징핑도 공대출신이다. 중국은 과학기술자를 가장 대우를 하고 귀하게 여긴다. 공무원은 형식적이고, 업무가 간단하고 현상유지하는 직업이다. 기본적인 학습만 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 업무다. 공무원은 공정성과 친절 첨렴 신속성이다.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연구개발을 하는 업무가 아니다. 그래서 사회적약자인 장애인들이 공무원을 해도 충분하다. 능력있고 똑똑하고 사지멀쩡한 사람들은 과학기술자를 만들어 국가를 튼튼히 하고 경쟁력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한다. 동시에 부동산폭등, 유산세습, 임대소득등 불로소득은 원천 차단해야 한다. 한국의 부자들 90%이상이 불로소득으로 부자된 사람들이다. 이것은 빈부격차를 야기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구매력이 떨어져 서민과 청년들을 노예거지 빚쟁이로 만들어 저출산과 자살의 원인이 된다. 특히 유산세습은 태어나면서 차별을 하는 아주 나쁜 사회제도다. 태어나면 모든 사람들이 공정해야 하며 다 같이 출발해야 한다. 주택과 토지등 부동산폭등 또한 불로소득의 원인으로 빈부격차의 심각한 원인을 제공한다.

태어나면 이미 부모에 의하여 부자와 노예가 정해져 있다면 누가 자식을 출산하겠는가, 태어나는 자식이 불쌍하여 출산을 하겠는가,

정부에서 경제발전 시킨다며 부동산폭등 시키는 미친짓은 더이상 않했으면 좋겠다.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서민과 청년들은 노예거지 빚쟁이 되고 출산을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