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지회 고발 |
---|
숭의동지회 대의원으로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고발한다. 단체 총무의 작간으로 유인덕회장이 물러나고 안찬일대표가 새로 왔으나 역시 총무의 작간으로 물러나고 결국 2명의 회장을 총무가 몰아낸 부끄러운 단체가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정관 규정에도 어긋나는 회장후보를 데려다 넣고 억지로 총회를 열고 선출한다고 한다. 정관규정에 회장은 한국입국 3연이상 되어야 후보자격이 된다고 분명히 밝혀져 있는데 말이다. 정관도 무시하고 내일 선출되지도 않은 대의원들을 앉혀옿고 회장, 지부장(대의원) 선출을 한다고 한다. 아무리 탈북자단체가 힘이 없다고 해도 법과 규정은 지켜야 되지 않습니까? 사표만 던진 유인덕회장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 닫고 이사들도 이 불법을 강건너 줄 보듯이 쳐다본 본다. 어떻게 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왜 숭의동지회가 이꼴이 되었는지 참 안타까워요. 온갖 불법이 중단되고 원 위치로 바로 잡혀 갔으면 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류인덕이란 사람이
자기는 평양 보위부 태생이라며....경력위조하고
지부장들에게 월지급료 올려주는 댓가로 회장자리 차지하고 ....
수년동안 아무일도 안하고 총무와 사무국장만 갈아치더니 ..
결국엔 자기가 뽑은 총무에게 회장이란 인간이 쫓겨났다구요? ㅜㅜㅜ
옛날엔 그래도 숭이동지회가 빵빵하게 일잘했는데 .
류인덕 이란 인간이 앉아서부터는 단체를 말아먹는 일만했네요.
근데 총무란건 심부름이나 하는 여자한데 단체가 놀아난다니 웃기네요.
하는일도 없는...제구실 못하는단체 없애 버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