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속았을 때는 속인 놈을 욕하고, 두 번 이상 속으면 속은 자를 바보라고 욕하는 것이 세상 이치다.. 이 말을 틀리다고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 좌-우 를 떠나서 같은 인간으로서 허심탄회하게 말해보자. 김대중, 노무현 때에는 뭣 모르고 속아서 북에 마구 퍼주어 이미 무너졌을 독재정권을 3대까지 연장시켰고 핵폭탄까지 만들게 해주었다. . 그 후에 햇볕정책의 잘못을 알고 민심이 보수쪽으로 돌아선 줄 알았는데 또 종북 사기꾼들에게 또 속아서 더 악질적인 문정권을 세웠다. . 그뿐인가? 작년에 3차례나 정상회담이라는 쑈를 벌인 역적 문과 뚱보에게 크게 속아서 정은이를 평화주의자로 둔갑을 시키며 당장 평화가 온 것처럼 "종전선언" 과 "미군 철수" 를 떠들며 얼마나 미쳐 날뛰었는가? . 정은이와 문에게 속아서 무더운 여름날에 거짓말 평양냉면을 먹겠다고 몇 십 미터씩 줄을 서며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고 설치던 한국인들이 아닌가? . 죄없는 한국 군, 민을 죽인 정은이와 문가가 마주 앉아서 국수 한 그릇씩 나누어 먹은 것이 그리도 당신들을 흥분시키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대단해 보이던가? . 문가가 대통령 체면도 다 벗어던지고 평양사람들 앞에서 90도로 절을 할 때에 남한 국민들은 부끄러움도 열등감도 못 느끼고 머저리들 처럼 좋기만 하던가? . 한국의 국민들과 젊은이들아!! 언제까지 정은이와 종북 좌파들에게 속아서 당하기만 하고 살겠는가? . 내말이 틀리나? 당신들이 변했다고 하던 정은이가 지금 남한을 무시하고 미사일을 쏘고 문정부를 비난하고 쌍욕을 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겠는가?. . 이것이 어찌 1년 전에 세 번씩이나 만나서 끌어안고 살점라도 떼어줄 것같이 지랄을 하던 국가의 정상들로서 할 욕이고 또 들어야 할 욕이란 말인가? . 한국이 정은이 한데 뭣을 그리도 잘못했기에 미사일 위협을 받고, 쌍욕을 들어야 하며 외교부와 통일부와 청와대는 왜 한마디의 반박도 못하는가? . 역대적으로 한국의 좌파정부는 옛 속담 그대로 “10주고 뺨맞는” 비굴한 정부로서 국민을 망신만 시키고 국격을 추락시킨 역적정부다. 그런데도 얼간이 같은 일부 국민들과 젊은이들은 아직도 문정부와 정은이를 빨아대며 반일을 부르짖는다. . 문가의 반일정책은 정은이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역적 짓임을 모르겠는가? . 문재인한데 속아서 경제는 망했고, 국제 왕따를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또 속아서 일본산 불매운동을 벌이는 자들은 국민이 아니라 개, 돼지 들이다. .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앞으로 얼마를 더 속아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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