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이 죽은지가 언젠데.. 이미 골로 간지 오랜됬는데.. 좌파,우파 ㅎㅎ 난 요즘사람이라 잘모르지만, 난 좌파,우파,이런거 모르지만, 참 우리나라 민족은 참 한심해..
냉전이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서로들 못잡아먹어서 난리지.. 북한이 먼저 전쟁 일으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또 안보 불감증이라고 할건가? 그건아닌데..
또 우리남한위주로 통일이 될까? 과연, 그럴가능성은 거의 제로.. 만약에 통일이 된다고 해도 지금, 우리 남한안에서도 서로 단결이 안되고 분열되고 싸우는데 우리남한이 북한을 감당해.. 33년 전쯤 그때 지금보다 훨 상황이 좋았던 선진국 서독도 엄청 희생과 힘이 들었는데..
그리고 북의 군부는 어떻게 감당할라고 아마 쿠테타는 여러번 날껄.. 그리고 또 중국이 가만이 있을까? 또한 우리가 북한을 어떻게 먹여살려.. 내가 하나님이라도 지금은 절대 통일 안시키겠다.
그리고 김정은이 그거 보통아니더로군. 나이 어린게. 성격이 보통이 아냐.!! 역시 유전자는 무시할수 없어.
그리고 어쨌든 이 글은 좀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원래, 운수,운 이런 이런거는 비현실적이 잖아요..
그리고 어떤역술가가 다 국가마다 국운이라고 있데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나라의 국가운은 보통 길면 1000년짜리, 아니면 500년정도, 이렇게 국운이 된데요.. 고려는 480년인가? 조선은 500년이 좀 넘었나? 다 국운이 있는데..
우리민족 고구려는 1000년 가까이 가다가 삼국시대에 연개소문후 망하고, 비슷한 시기일때, 백제는 그때 500년 운이 다해 의자왕때 망했고, 신라는 그때 백제와 비슷하게 500년 가까이 됐는데 당시 무열왕 신라왕과 김유신과 당나라의 도움으로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려 통일은 했으나, 외세의 간섭이 심했고 한반도 북의 많은 부분을 상실했죠..
그러다가 500년쯤 후인, 삼국을 통일한 그 신라가 망했죠.. 당시 궁예가 고려를 세우고 물론 도중에 나라이름을 태봉등, 여러번 바꿨지만 결국왕건이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 고려로 국가명으로하고 1000년의 신라와 갓세워진 견훤의 후백제를 무너뜨리고 외세의 간섭없이 통일했지요..
이때 형성된 한반도의 지형적 그림이 현재 지금의 우리의 영토인 한반도와 많이 비슷하대요.. 이때 우리민족의 단합과 민족성이 확고해졌고 확립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짚어볼게.
바로 땅의 운이지요.. 뭔말이냐고요 풍수지리에 가까운 셈인데, 나라의 운이 있는것처럼 땅도 그나라의 운에 깊이 간섭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생각해봐요.. 고구려는 한반도의 북쪽에서 건국되서.
물론 고구려의 수도 도 북쪽에 위치 했지요. 그후 1000년후 망했어요.. 즉 한반도의 북쪽의 땅은 국가로서의 운이 다했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백제와 신라는 대충말해 고구려가 건국한후 500년이 지난후쯤 백제와 신라가 건국된셈.. 즉 고구려보다 대략 500년 후쯤 뒤에 두나라가 건국된셈이지란 말이죠.. 당시 삼국시대의 이런 한반도의 지형의 그림이라고 하면 되겠죠. 대충요..아래지도그림참조..
그러니깐. 백제는 대충,대략 지금의 38선 아래로 남쪽이지.. 남쪽에서 서쪽방향에서 건국됬죠.. 대충나눠서 한반도의 지금의 38선의 부분부터 그위까지 지금의 북한영토 부분을 고구려가 1000년간 다스렸고, 삼국중에서 제일크게 영토를 가졌었지요.. 또 신라도 지금의 38선 아래로 남쪽의 동쪽에서 건국됬어요 ..
즉 고구려는 지금의 38선 윗부분부터 지금의북한영토부분 전체를 차지했고 나머지 백제와 신라는, 지금의 남한땅을 동,서 방향으로 반씩 차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돼요. 물론 대충말이에요.. 고구려는 1000년 가까이 가다가 망했고 고구려보다 500년 후쯤 건국된 백제와 신라는, 1000년간 지탱해온 고구려가 망할시기엔 백제와 신라는 건국후 500년이 지난쯤이 되겠죠 시간적으로요.. 이때 시간적으로 남서쪽을 지배해온 백제도 건국한지 500년간 해먹다가 망한셈이죠..
이때 신라가 건국된지 500년쯤후가 되겠죠.. 당의 도움을 받고 삼국을 통일했지요.. 그후 물론 고구려땅 북쪽은 나라의 운이 다한 땅이된거죠.. 왜냐면요.. 고구려가 1000년동안 이땅을 나라의 수도와 중심으로 터전을 사용했으니 그 땅의 나라로서의 운의 기운이 다한거죠..
신라가 삼국을 통일후 수도를 남쪽으로 한게 다행이고.. 이건 신라가 500년을 더 해먹으라는 하늘의 뜻인것 같군요.. 그러다가 500년 후쯤 시간이 지난후 그러니깐 신라가 건국된지 1000년 후쯤에 아까말한 왕건에게 갓세워진 견훤의 후백제와 같이 왕건에게 의한 의해서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후백제가 망하게 되죠..
여기서 주목할것은 . 한반도의 남쪽은 신라라 라는 나라가 1000년을 사용하다가 망해서 한반도의 남쪽은 그땅이 운이 다했다고 말할수 있지요. 그러나 또 한편으론 그동안 고구려가 망하고 500년이라는 세월동안 한반도의 북쪽의 땅은 다시 그운이. 즉 그 동안 즉 나라의 운을 감당할만한 땅의 운이 새로 생긴대요.. 즉 땅의 운이 다했다고 해도 그땅을 사용하지 않고 세월이 지나면 다시 그운이 새로 생긴다네요..
그러니깐 신라가 아.. 이제는 통일신라 라고 해야 하나? 삼국을 통일한지 500년후에 신라가 왕건에게 망할때까지 그 500년동안 북쪽은 신라의 수도 로나 중요한 땅으로 쓰여지지 않았죠.. 그래서 왕건은 우연인지는 몰라도 한반도의 북쪽에 새로운 운이 재생된 땅의 기운을 가진 고려의 수도를 세웠어요. 정말 잘한짓이지요..
이 또한 고려가 나라로서 이어지라는 하늘의 뜻 인거 같아요.. 그리고 또 고려가 건국된지 480년후인가? 건국된지 거의 500년이 지난후에 이성계에 의해 망하게 되죠.. 그럼 어떨가요? 그 동안 고려의 수도인, 중요도시인 한반도의 북쪽땅이 500년 가까이 고려 나라의 땅의 구실을 했으니.. 그 북쪽땅의 운은 다한거죠.. 이것또한 우연인지 몰라도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이성계는 조선의 수도를 남쪽의 한양으로 삼았죠..
물론 이게 무학도사의 뜻 이라는 설도 있는데.. 또 무학대사가 막 지어진 대궐의 풍수를 보고 맏 아들이 잘 안되고 동생들이 잘되서 왕을 두고 형제들간에 피바람이 많을 꺼라고 말을 했다는 설이 있죠. 실제로 또 이렇게 됐고요..
또한 이성계가 조선의 운이 얼마나 갈것인가? 물음에 무학대사가 말하기를.. 먼 훗날의 일을 제가 어떻게 알겠냐만은. 내가 보이기론 516년 간다고 말했다는 기록이 있다네요. 실제로 몇년 차이 밖에 안난다고 하네요..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와서.. 즉 500년동안 고려가 북쪽의 땅을 나라의 수도,주요땅으로 사용해서 그운이 다할동안 반면 한반도의 남쪽은 그동안 500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땅의 운이 재생되고 살아나고 좋아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이성계가 그 운이 다한 북쪽 땅을 버리고 남쪽한양으로 수도를 세운건.. 하늘의 뜻인것 같아요 조선이라는 나라가 이어지게 하게끔 하늘에서 시킨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500년이라는 세월을 유지가 가능했지요.. 그러다가 조선이 또 5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조선이 일본에 의해 망하게 되죠.. 그러면 또 한편으론.. 조선이 남쪽을 국가의 수도, 주요땅으로 사용한지 500년동안, 북쪽땅들은 쓰임을 못받아서 그운이 또 상승되고 좋아지고 재생되고 살아나죠...
자 여기서 남쪽을 수도로 삼은 조선은 500년이라는 시간을 나라구실을 하다가 그 국가운이 다되서 망해버렸어요. 그리고 일제강점기 36년후.. 나라가 다시 건국될시기에. 이번엔 한반도의 나라의 운은.. 나라로서의 수도및 쓸 지형은... 한반도의 어느부분이 맞을까요? 물론 정답은.. 북쪽이지요.. 조선500년 동안 북쪽은 조선의 수도가 아니었잖아요..
그러니 조선 500년동안 그 쓰임이 없었던 북쪽땅이 다시 살아나고 재생되고 운이 살아나게되죠.. 그래서 불행히도 1945년 광복후, 한반도의 서울을 포함한 남쪽땅은 나라로서 그운이 다한 땅이었죠.. 그래서 북한에 비해서 우리남한이 불리했어요..
그래도 하늘이 도왔을까.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지요.. 대한민국이 건국후, 이승만대통령은 15년정도 권력을 유지했나... 결국 이기붕과 함께 정치에서 망명. 미국으로 내쫓겼지요.. 비참한 말로를 걸었죠.. 그다음 윤보선, 장면 정권,내각제인가..1년도 못되서 군사정권에 의해 물러나고 이 또한 비통하죠..
그후 1961년 5.16 박정희 군사정권이 권력을 잡고 총19년, 권력기간으로만 보면 18년간 절대권력을 유지하다가 결국 총으로 정권을 잡고, 김재규의 총으로 죽음.. 망했지요.. 그때가 1979년 비참한 말로였죠..
또 그이후 또 이어서 신군부 전두환 정권이 등장.. 7년인가? 8년인가? 하다가 물러나는 비참함을 걷게되고.. 이어서 그 분신인,전두환 꼬봉인. 노태우가 5년을 대통령한후 물러나고, 그이후부터는 아.. 김영삼 정권때 나라말아먹을뻔한 비참함이 이어졌죠.. 그래도 그 이후부터는 민주정권으로 지금까지 5년제로 한번 재임 하는걸로 하고 있지요..
하지만 대체로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그후가 안좋았어요.. 실제로 이승만, 미국으로 내쫒기고, 윤보선 억지로 물러나시피 하고, 박정희 사살당하고, 전두환 광주사건, 군부독재,삼청교육대등 어쨋든 전두환도 국민들에 의해 강제로 되다시피 물러나게 되고, 그 이후 백담사등 믿었던 노태우에게 뒤통수 맞고, 이어서 노태우도 후에 결국 전두환과 함께 같이 깜방가서 개망신당하고 재산 몰수 당하는 수치를 당하고,
이어서 첫번째 민주화 라고 정의할수 있는 김영삼 대통령도 임기 말에 IMF와 자식문제때문에 죽일놈 소리듣고 망신당하고, 또 이어서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에 너무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인지.. 그럭저럭 지나갔으나 나중에 자식문제는 있었지요..
그리고 이어서 노무현 대통령은 또 대통령 되자마자 탄핵심판에 오르고 임기도중 쌍커풀 수술을 하는 웃지도 못할 일을 하다가 나중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서 검찰청에 불려가는 대망신을 당하고 결국 고향에서 자살을 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죠..
아.. 참.. 또 이어서 이명박 대통령은 형 비리 문제와 여러비리, 그러다가 퇴임후 깜빵가서 이역시도 대 망신당하고 지금 집에서 은신하고 있고, 또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은 잘나가다가 김정은이 권력을 잡고어리다고 깔보다가, 북한 이제 망한다고 설치다가, 자기가 임기전에 먼저 망해서, 깜빵에 아직도 갇혀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되어서 비참한 말로를 걷고 있죠..
그러게 왜, 최순실한테 꼼짝도 못하고, 왜 가까이 해서, 이런꼴이 나는지?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이었고 탄핵당하는 두가지 신기록을 달성하는 비참한 말로를 맞게되죠.. 아버지 망신 다 시키고, 자 마지막으로 지금,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대통령이라과 째고 다니는데 글쎄요.. 임기가 끝나보고 그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있겠죠, 어떻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죠.. 이거 이야기가 옆길로 샜네요..
정말 어떤사람들 말대로 청와대 터가 안좋아서 그런지...
그렇다면 북쪽의 평양에 수도를 삼은 김일성은 어떨까요? 1945년에 정권을 잡았다시피 해서 5년후인 최고사령관으로 6.25를 전쟁을 일으켜서 분단의 고착화를 시켰지요.. 3년동안 전쟁후 .. 한반도 전체는 그야말로 쓰레기장이 되었지요..
그렇게 분단이 됐는데 우랑통터지게 절대자,하늘은.. 한반도의 북쪽인, 반쪽 그대로를 김일성에게 한번더 절대권력의 기회를 줬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그이후 1994년 까지 그의 나이 83세까지 권력을 유지했어요, 그것도 최고절대권력,아니 아예 신으로.. 총 49년정권,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그아들 김정일 한테도 세습되서 정권이 오래 유지됐어요..
그 고난의 행군 악조건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사회주의 붕괴로 인한 악조건에서도 계속 절대권력이 유지되다가 이제는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한테까지 3대세습이 됐지요..
그때 김정은의 나이가 겨우28살이었고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쿠테타 한번도 없이, 폭동이나 국민들의 저항 한번 없이 김씨정권이 유지되고 있고 지금도 대체로 김정은이가 권력을 공공히 유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그 국운과 그 국운의 땅의 운이란 무시할수 없는것 같아요.. ㅎㅎ 많이 비현실적인 이야기 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런게 있대요.. 역술가들은..
너무 심각하게 읽어주지는 말하주세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