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독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위헌이라 하죠.그럼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쪽에선

당연히 헌법적 절차와 민주주의적 절차로 독재에 맞서야 합니다.

문제는 양심에 손를 얻고 생각해 보세요.

그당시 사람들은 민주주의적 절차로는 독재와 싸울수 없다라고

했습니다.허나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민주주의를 개 조오또 모르는 것들이

독재와 싸우는 방법에 있어서 비민주적으로 해놓고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지켰다라고 합니다.

반성이라고는 전혀 없고 과거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침묵하죠.

그럼 중국의 홍위병집단에 속해 있으면서 반인륜적인 행위를

해놓고 침묵하는 그들과 뭐가 다르죠.그게 역사바로 세우기냐고요.

헌법적 절차로도 안되면 최후적으로 국민적 합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이 유일한 민주주의적 헌법수호방식입니다.

투쟁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국민저항권으로 싸울수 있었죠.

민주화에 그들은 기여했다는데 역사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민주화란 민주주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입니다.과연 그랬나요?

아닙니다.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이 국민인식에 심어진 겁니다.

따라서 민주화에 기여한 것은 없는 겁니다.

독재와 싸운것은 싸운것이고 민주주의를 몰라서 국민들의 인식엔

투쟁이 심어졌고 투쟁확산에 부마항쟁과 5 18은 기여 했다라고

하는 것이 더욱 진실된 역사적 사실이죠.

어리석은 자신들의 과거역사를 바르게 말하지 못할 용기가

없으면 현재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저는 당신들의

영향으로 민주주의적 인식을 익힌것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 했죠.혼자 생각하자마자 나오는대로 짓거리는 겁니다.

미리 생각해 두고 쓰는 글 거의 없죠..물론 반복은 하죠.

단지 애시당초 처음쓸때 그냥 나오는대로 씁니다..

따라서 배운것이 없는 겁니다 익힌것이지...

정치적 의미에서 투쟁을 합리화 하는것은 좌빨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인식을 합리화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