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건 좌파건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를 현실적 사상으로 인정하고 논쟁을 벌이기에 답이 없는 겁니다.

그것은 슈퍼맨이 존재한다라고 인정하고 논쟁을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애시당초 사회주의의 공유제와 계획관리 같은 것들은

비현실적인 이데아론을 다룬 플라톤의 국가 혹은 유토피아 혹은 태양의 나라와 같은

소설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또한 사회주의 하면 무상시리즈인데 그 또한 소설책에

나옵니다.그 뿐 아니라 북한의 제도 즉 수용소 여행증명서 5호담당제 3층서기실의 역활

최고 권력자를 태양이라 부르는것 광장에서 춤을 춘다거나 농촌동원 자아비판 호상비판

그외 많은 것들이현재 북한의 모습과 소설책의 내용이 거의 일치합니다.다른것이 있다면

소설책엔 3호 담당제이고 북한은 5호담당제란 차이입니다.

아래글에도 사회주의가 왜 허구인지 썼으나 사회주의는 성장이론도 없습니다.

따라서 또 비유를 하자면 동력없는 양탄자가 하늘을 날수 있다고 우기는것과

사회주의는 현실이다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영화에서 슈퍼맨이 하늘을 날아다니니까 자기도 슈퍼맨이라며 보자기만 두르고

2층에서 뛰어내는 것과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것은 같은 것이죠.

현실적으로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분배 해주겠다라고 사회주의자가 주장할 경우

당연히 그럼 재원은 어디서 마련합니까?라고 물어보면 여러분이 열심히 자기말 잘듣고

노력하면 할수 있다라고 말할 겁니다.따라서 무상이 아니죠.그 말은 계산은 내가 할께

돈은 네가 내라며 공치사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어떤 돌대가리는 소설책이라고해서 현실적이지 않다는 보장이 있느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무상자체가 까고보면 거짓이고 니말은 소설이라는 허구적 이야기를

보편화시켜 가능할수 있다는 주장이기에 그럼 슈퍼맨처럼 보자기 두르고 6.3빌딩가서

뛰어내려 보고 니가 살면 나도 사회주의를 인정하겠다라고 하니까 ..끝까지 사회주의는

허구가 아니라고 우기더군요.물론 거짓된 무상에 대해선 반박도 못하고 사회주의가

성장이론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는 반박도 못했습니다.

그래놓고 동문서답식으로 우기는 겁니다.그런 돌대가리가 한심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