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이 미군의 전략전 유연성을 강조하며

군대의 생산성을 강조했죠.그에 따라서 미국은 군사무기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미사일에 들어가는 나사 못 하나까지 생산단가를

조사해서 무기생산에 붙는 군더더기를 줄이려고 했었고

군에서 쓰이는 유류의 소비절약이라든지 군인들에게 들어가는

숙식비까지 낭비없이 철저하게 계산을 해서 국가 정책에 맞추려는

노력을 했죠.그런데 그런식으론 생산성이 향상되기는 커녕 오히려

군대 시스템이 저효율화 되어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일 오일이 채굴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단가가 점점 낮아지자

미국은 세계시장의 큰 그림을 그리죠.막대한 기름을 바탕으로

인도 태평양 경제협력체를 완성하려고 하는 겁니다.

따라서 군대의 생산성을 다른 반향에서 찾게 되는 것인데

그것은 군대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서 미국이 구상하는 경제협력체

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거나 막강한 힘으로 견제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미국이 방위비 분담을 올리는 것을 주장할때

저같으면 인도 태평양 연합 방위군을 창설하여 세계 무역질서를

위협하는 세력을 처단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자라고

제안을 하고 자국의 방위비를 대폭 올려 연합 방위군에

투입하겠다라고 할 것입니다.

미국이 새로운 시장과 큰 판을 벌이려면 동맹국의 역할확대가

중요한 것이지 방위비 분담은 군대의 효율성과 생산성에도

사실은 효과적이지 않죠..

미국의 입장에선 이란이나 북한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같은

세력들은 테러분자들과 암암리에 공모가 가능한 국가들이고

따라서 제거 대상내지 강력한 견제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미국판 실크로드가 안전성을 담보로 활발해 지는 겁니다.

사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인데

대한민국 좌파와 김정은은 반대의 길을 가려고 하죠.

솔찍히 현재 트럼프가 대화를 운운하는 것은 미국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결국은 김정은을 제거하고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도인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미국은 정도의 길을 가게 될 것이며

좌파들과 북한은 미국의 척결대상이 됩니다.미국의 길을 막는

자들이 대화로 풀자라고 주장하는 것을 미국이 기다릴수 없습니다.

또한 풀리지도 않죠...

미국의 큰 그림을 모르는 좌파와 김정은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미국은 미국의 길을 가게 될 것이며 결국 북한을

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