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들의 또 다른 역적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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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질을 하고 튄 유승민이 "보수재건 3대원칙" 이라는 걸례짝을 내걸자 황교안이 환영하고 자한당과 바미당 오물들의 화합이 목전이다. 그런데 유승민이 내건 "보수재건원칙"이란 것이 개를 웃기기에 옮겨본다. . 첫 번째가 다른 것도 아닌 “탄핵의 강을 건느자” 이다. . 즉 제 놈들의 죄악를 영원히 지우려는 수작이다. 탄핵을 완전히 공식화 하고 박통이 출옥해도 영원히 죄인으로 묻어 버리려는 모략이다. . 다음 두 번째가 “개혁보수로 나가자”이다. . 결론은 탄핵을 찬성하지 않는 친박계 정치인들과 애국 보수는 모두 내쫓고 탄찬파와 황, 김, 유를 빨아대는 자들로 당을 꾸리려는 수작이다. . 정말 보수개혁을 하려면 제일 먼저 김영삼 ,노무현의 잔당들과 친중, 친북, 탄찬파들 부터 청산하는 것이 보수의 개혁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오히려 도둑이 먼저 도둑이야 하는 격이니 웃기는 일이다. . 다음 세 번째가 “낡은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자”이다. . 두말 할 것 없이 박근혜대통령의 흔적이 담긴 보수야당인 자한당을 없애버리고 제 놈들 입맛에 맞는 당을 만들겠다는 망상이다. . 역시 박통의 복당을 막고 그를 완전히 정계에서 제거하려는 속심이다. 종북들의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와 꼭 같은 역적의 착안이다. . 이것을 받아들인 황교안은 박근혜의 복당과 복권을 제일 두려워하는 김무성, 유승민과 똑 같은 인간임을인정하였다. .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이 시점에서 올바른 생각과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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