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저주할 사람은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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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칼까지 맞으며 다 죽어가던 당을 살린 당의 총수였고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이었던 여인 박근혜가 병든 노인의 몸으로 다시 감방으로 끌려가는데도 자한당은 한마디의 항의도 안 한다. . 인간들이라면 아무리 박근혜가 석방되는 것이 싫고 무서워도 국민들의 눈치를 의식해서라도 말로나마 "병보석으로라도 석방시켜야 한다." 고 한마디 쯤은 해야 옳은 것 아닌가? . 자유한국당은 인간의 양심이라고는 전혀 없는 짐승만도 못한 무리들이 모인 잡단이다. 그러고도 황교안은 국민들보고는 지지표를 달라고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 황교안 대표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유치원생의 두뇌를 가진데다가 정치인의 품성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양심조차 없는 사람으로서 완전 자격미달자다. . 정신이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유한국당에는 지지표가 아니라 저주를 내릴 것이다.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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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몸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황교활이와 나컬레년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행동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이 두넘의 쓰레기를 매돌에 갈아서 죽여도 한이 풀리지 않을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