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모사드는 김정은 참수 보고서같은

매우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보고서를 내는데 미국의 민주주의

수호 재단 보고서는 북한에 대한 광범위한 압박과 같은 즉

현시점에선 맞지 않는 보고서를 낸다는것 자체가 후진적

보고서를 낸 것입니다.그런 허약한 보고서는 김정은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줄수 있는 것이죠..

북한은 시한부 협상시한까지 정해서 배수의 진을 친 상황에서

외교를 강조하는 내용을 남은 보고서는 다시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것이며 이는 김정은이를 살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김정은의 최후통첩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대화를

들고 나오면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는 그점을 강조하며 대화를

강조할 것이며 미국은 군사적 대응이 힘들어 지죠..

김정은에게 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죠.

그게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고 애국법을 강화하고

아시아 안심법안에서 북한에 대한 강격한 조문을 넣은 의도인지..

왜 미국 스스로 북한의 배수의 진과 같은 대화 협박에 양보하는

듯한 보고서를 내며 외교를 강조하는 짓을 할까요?

참으로 병쉰같은 행동인 것입니다.

오히려 외교적 해결로 가고싶어도 북환이 시한부 협상시한까지

정해서 협박을 하기에 민주주의 수호재단 보고서는 외교를

절대로 강조하지 말고 군사적 대비를 강조하는 보고서를 냈어야

하며 이스라엘에서 김정은 제거 보고서보다 좀더 진전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협박에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어야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