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와 약자. 도대체 사회의 정의란. 혹시 강자가 정의는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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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와 약자. 도대체 사회의 정의란. 혹시 강자가 정의는 아닌가.? 웬 철학적인 ?이야기냐고요? 그런데 이뜻이 내포되어 있는게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정의라는 것은 복잡하게 생각지 않고 오직 강한게, 강함이 정의가 아닐까? 현실적인 결과가.. 오직 강함이 결국 정의 이고, 강함을 따라야 만약 그게 옳지 않더라도 모든것들의 결과는 그 강함이 결정한다. 그 강함이란 한 국가든 사람,개인이든, 집단이든 돈 이든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죠.. 하물며 동물도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한테는 그 강자,함은 영원히 한 국가나 한 개인,한조직을 따라 다니는건 아닌것 같아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 강함을 지키려면 절대적인 힘,즉 강함이 필요한데.. 그것에 잠깐이라도 소홀히 해서 놓치면 그 절대적인 강함은 떠나가죠.. 그래서 그 강함은 권력과 유사하고.. 여기서 감함과 약함이 부딛치면 당연히 강함이 이기죠..그건 기본적인 자연의 법칙이고 사실 그렇습니다. 그 강함이 확실히 발휘해야지. 그래야 그 밑으로 모든것이 질서가 잡히고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야 중간이나 약함도 보호를 받고 그 나마 평화롭게 존재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한가지 예외가 있는게 사람인데.. 어쩌면 사람만은 그 절대적인 모든것의 강함,힘,쎔,굳건 등의 의미와, 역사상 많은 성인이나 사상가나 학자분들이 여태까지 만든 보편적인 도덕성.. 네 대체로 공감하는 그 도덕성을, 힘과 같이해야.. 그 강함이 오래 지속되고 그 밑의 계층간이나 모든존재등이 그 강함을 따르고 그래야 그 아래층,중간,어정쩡,약함등이 그래도 허리를 펴고 존재,사는것 아닐까요? 결론, 사람은, 올바른 도덕성을 갗춘 절대적인 힘 즉. 도덕성+절대적인 힘... 물론 국가도 같이 비유가 가능할것 같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나 국가도 그 도덕성이 약해지거나 소홀히 하거나 희미해지면 또, 그 강함을 녹슬게 하고 자만하면.. 그 강함과 도덕성은 마치 역마살처럼 영원함은 없고 언제나 옮겨 다니며 다른곳으로 가고 또 거기서 역사는 만들어지고 또, 모든 정세가 변화되겠죠.. 잠깐.. 관련해서 유튜브 동영상.. 10분도 안되는 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참.. 절대 홍보는 아닙니다.. ㅋ 제게 떨어지는거 하나도 없고요..ㅎ 땅잘..?? ㅋ https://youtu.be/4HLqDhUVGxk 클릭 하시면 됩니다.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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