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독교..) 제 04편..어느 전철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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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철 안이다.
60 전후의 자그마한 자매님. 찬찬하면서도 정감어린 음성이다. 그냥 사람들 중에 서서. 복음을 알린다.
? 용기와 담대함. 어디서 나오나. 무슨 은혜를 그리도 받았는가. 하나님의 소원이 자기소원이 되었다.
말을 끝내고는 눈물을 훔친다. 스스로도 감동 받은듯. 그에게 주시는 은혜다. ? 혹은 듣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 아님 복음을 더 잘 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일까.
? 15...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로마서 10장.
이상.. 0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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