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과 보도연맹원 사건은 캄보디아 킬링필드보다 더 조직적인 국가적 범죄다.

캄보디아보다 더 체계적인 대학살입니다.킬링필드의 선구자가 한국 우익놈들이다.

"동족인 제주도민을 이민족이나 식민지민에게도 감히 할수 없는 토벌살상에만 주력을 한것이니 수만명의

선량한 양민들을 구별없이 살해하고 자신의 보신과 공명만을 꾀한것는 민족적으로 용서할 수없다.

"라고한 당시 정의로운 군지휘관의 토로를 보면 드러난다.

1980년 5월 광주에도 마찬가지다.

17세 어린 여고생 사체 검안에서 총알 벌집이 되 사살된 그 여고생 유방이 칼로 난자 당해 있었다.

왜 어린 여학생 유방이 칼로 유린되었을까?

사살된 사체에 "파란 페인트칠"로 가린 반란군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자신들의 잔인성을 가리기 위해 증거를 없애기 위해 사체에 파란 페인트칠을 했다.

그리고 여고생이나 부녀자들을 납치해 강간하여 그녀들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야수의 공수부대 인간살인귀들.......

이번 탄핵 반대사건에서 기무사가 벌인 위수령을 통한 계엄확대 무력진압계획서에서 보듯이 한국 우익놈들의 제주 4.3 보도연맹원 학살귀들의 유전인자는 여전하다 할것이다.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후처리도 항일세력이 주축인 중국 정부와 친일파들이 주축인 한국 정부는 다르다.

중국에서도 일본군은 40개가 넘는 위안소가 운영되었다 한다.

"정부가 나서서 피해자들의 증언을 최대한 듣고, 시민들에게 '잊어선 안 된다'며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강조한다. 

대규모 위안부 만행 진열관을 세워서 시민들은 이런 현장을 찾아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어야한다."

그러나 한국은 과거 존재자체를 숨기고 모르는 역사다.

제대로 된 위안부 관련 진열관 하나 없이, 소녀상 하나 세우는 것도 일본의 눈치를 살폈다.

중국정부가 대규모 진열관을 짓는 순간에 한국은 위안부가 없던일로 불가역적이라며 도장을 찍는다.

바로 친일매국노 딸년이 박근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