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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은 왜 지옥을 가는가?
Korea, Republic of 경세 0 212 2020-01-25 08:33:25

제가 플라톤을 서슴없이 비판을 할수 있는 이유는
전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났기 때문이며
그래서 대깨문들이 지옥을 가는것을 아는 겁니다..

아는자는 어렵게 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우리가 쓰는 일반적 단어들중 정신세계에선 매우 본질적으로 의미가 다른
것들도 있고 아예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있으며 지옥의 경우 그들은 분노가 그들의 삶의 원동력이며
사랑이니 행복이니 기쁨과 같은 감정적 언어와 인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말하는 것이 정신세계는 정신세계적인 방식으로 존재해야 하며 물질세계는 물질세계적인 방식으로
살아가야지 물질세계를 정신세계적 인식을 차용하여 그걸 적용시키려고 하면 세상은 지옥이 된다라고
했습니다..실제로 북한이 지옥이며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되게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죠.

대깨문들은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저는 과거 전대협 출신들과 한총련 애들과 숙식하며 내부에서 토론을 해
보았기에 그들이 지독한 김일성 김정일 주의였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지옥은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게 되는데 사람이 죽으면 점점 기억을 잃어버려 개념도
잃어버리고 매우 본질적인 영혼만 남게 되는데 그래서 분별력과 판단력을 잃어 버리고 유유상종하여
본인과 같은 세상을 찾아가게 되고 대깨문들은 투쟁이나 분노같은 개념도 잊어버리지만 그것이 습관처럼
영혼에 베어 들었기에 지옥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 부처 예수를 부정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말이 우주적 섭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전 그들을 모릅니다.다만 제가 아는 우주적 섭리를 인정하면서 우주적 섭리와 같은 신의 섭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웃기는 것이며 말이 되지 않죠.따라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며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적 사회주의 유물론적 공산주의 그리고 그런 사상에 기반을 둔 대깨문들과 저는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며 그들이 지옥을 가는 것은 매우 자명한 것입니다..

제가 지옥을 기억하는 이유는 지옥을 가본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지옥을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날때 모든 능력을 잃어버렸으나 기억은 하고 태어났기에 적어도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부분은 매우 잘 알죠.저는 물질세계만 기억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동시에 기억하며 그리고 또다시 물질세계에 태어났으니 대깨문과 같은 것들이
지옥을 갈거란 사실은 제가 신이 아니여도 아는 것입니다..

대깨문들은 제 글을 잃고 반대를 누르세요?그건 지옥을 가서 영원히 못나오게 될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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