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과 김정은이 끝났습니다.이를 말하기에 앞서

과거의 예를 들어야 하는데 과거 헤즈볼라가 자산단체를

위장하여 자금조달을 하자 그것을 미국에 알려 자산단체의

모금을 중지시키고 자금을 조인 후 군사적 공격을 감행했었죠.

미국은 인권을 가장하여 테러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죠.

그런데

북한의 미사일과 핵 자금을 담당한 간부가 미국으로 망명을 했습니다.

따라서 핵과 미사일을 만드는 자금이 어디서 흘러들어 왔는지를

미국은 자금의 출처를 알수 있게 되었으며 제가 볼때 중국의 관광

개성공단 금광산 관광 등 모든 것이 걸려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최근에 문제앙이 개별관광 운운하는 것도 추진하게 되면

엄청난 경제적 보복은 물론 미국은 무력행사까지 할수 있는

명분을 제대로 잡게 될 것이기에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김경희가 새로이 등장했다는 것은 이미 북한은 내부적으로

이제 모든 경제적 숨통이 막힌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김정은은 어떻게 하든 내부동요를 막고 싶겠으나 미국으로 망명한

인사의 입을 막을 능력은 없는 것이죠...

인권적 방식을 이용해 핵과 미사일을 만드는 김정은에 대해서

전세계 어느정부가 두둔을 할 것이며 두둔하면 미국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를 미국이 그냥 두겠습니까?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봐도 국익을 위해서라도 그냥두지

않죠.더군다나 우한 폐렴은 중국 공산당도 엄청난 위기로 몰아

넣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모든 자금줄을 차단할수 있는 명분을

미국은 가지게 된 것입니다.고로 문재앙 김정은 끝났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