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이 왔다.
그런데 한국은 그 어떤 새로운 희망과 포부가 담긴 “경자년”이 아니라 죽음의 공포가 담긴 “망자년”을 맞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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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폐렴의 공포때문이다.
물론 중국산 페렴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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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한처럼 육지로 연결된 나라들도 사전에 완전 차단하여 한명의 환자도 없는데 멀리 바다건너에 있는 한국은 국제적으로 제일 많은 보균위험분자들을 끌어들였으며 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각지에서 의심 환자들이 속출한다.
1월 14일부터-23일까지 10일 사이에만도 폐렴의 발원지인 우한에서 입국한 자가 3,02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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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찬탈한 문은 세계 최고의 원자로를 폐쇄하고 중국산 발암덩어리 태양열판으로 한국의 몸뚱아리를 칭칭 감았고 미세먼지에 대한 반항한마디도 못하더니 이제는 중국 페렴을 끌어들여서 한국 땅을 공동묘지로 만들려고 열과 성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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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중국 눈치를 보며 “우한 폐렴” 을 “신종코로나”라고 부르란다. 그래서 중국산 폐렴이 아니라 한국산 폐렴 처럼 착각이 온다.
- 국민들이 국경 봉쇄를 요구하자 WHO 가 금지조치 안했다며 중국관광 객과 유학생들을 무더기로 끌어 들인다.
- 중국에서 몰려든 페렴균 위험분자들을 서울만이 아닌 전국각지로 골고루 나누어가지도록 조치까지 한다. 꼭 한국민 전체를 멸종시키려는 듯하다.
- 언론들은 중국이 무서워서 신종 코로나에 대한 보도도 꺼려하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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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정말 주권국가이고 문재인이 정말 이 나라의 대통령이 옳은가?
아니면 이 땅은 중국의 속국이고 문재인은 중국이 파견한 졸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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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정치인 어느 한 놈도 이 엄혹한 현실을 문제 삼는 자가 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통합과 공천에만 눈깔이 벌개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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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역시 배때기 부른 고양이 마냥 붉은 쥐새키들이 나라를 결단을 내든 말든 국내외로 골프여행과 산과 바다로 나가서 허송세월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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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라걱정 하는 자들이 오히려 머저리 취급을 당하고... 막대한 부와 먹고 살만한 자들은 대한민국이 망하든 말든,,중국산 폐렴이 이 나라를 뒤엎든 말든 아무 상관도 없는 배부른 손님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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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죽은 이 나라에서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일깨워서 종북정권을 뒤집을 불씨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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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