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e.co.kr/article/2020021711372430555

위 기사는 정신나간 여야의원들이 개헌을 발의하겠다는 내용의

가사입니다.헌법학자들의 우려도 나와 있죠.

야권은 이미 518을 헌법에 넣자라고 합니다.허나 518이나

부마사태는 헌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이

그 정신입니다.따라서 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국민저항권은 헌법적 절차상 맨 나중에 일어나는 것이기에

518 즉 국민적 합의없는 투쟁정신이 들어 가면 국민저항권과

상충됩니다.

과거 보수들은 허수아비 질을 너무도 많이 했습니다.정치적

이해관계과 자신이 소속된 조직을 무조건 따르다 보니

경제민주화 때문에 98년 외환위기 온 것인데 보수 탓을 해도

말도 꺼내지 못했으며 그로 인해 10년간 정권을 내주었죠.

그 중심에 현재의 김무성이 있는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이지만 통일되면 저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북한 기밀문서도 저들로 인해

공개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과거 김대중이 정치인을 도청한 테이프 다 폐기해 버려잖아요.

보수를 가장한 사람들인지 보수인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