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알아야 할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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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 국민들도 알아야 할 진실 하나를 글로 써 본다. . 다름이 아니라 지난날 남한에서 일어났던 “반독재 민주화운동”이라는 것들은 모두 북한의 지령 하에 벌어진 “반정부 폭동” 이었다는 사실이다. ... 물론 이런 글을 쓰면 종북 좌파들과.직접 아스팔트위에 누워서 주먹을 휘둘렀던 애국자들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말한다.” 고 욕을 할것이다. ... 왜냐 하면 그 당시에 민초들은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은 적도 없고, 특히는 간첩은 보지도 못하고 오직 애국을하는 심정으로 데모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런 분들도 한번 쯤은 자신들이 그 누군가에게 속히웠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곰곰이 생각을 해 볼 때가 되었다. ... 즉 “반독재 민주화운동” 이라고 순진한 청년학생들을 속여서 아스팔트 위로 끌어낸 김대중, 김영삼 같은 인간들은 정권탈취를 위하여 북한으로부터 재정적 후원과 지령을 받고 계획적으로 움직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아직도 어떤 인간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내쫓은 4,19 폭동을 마치도 애국적 민주항쟁인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철저하게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과 남노당 잔당들이 순진한 청년학도들을 꼬여서 벌인 반 국가적 폭동임을 알고 부끄러워 하라 . 이렇게 북한의 대남공작 승리로 남한은 김영삼 때부터 형식상 자유민주화가 되었다. 그리고 10년간의 “햇볕정부” 수립으로 국정원과 경찰 대공부서가 사라지 지고 나머지 부서들은 “쥐를 잡지 않는 종북 고양이”들로 채워졌다. ... 그 결과로 한국은 고첩들과 종북,친중 세력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변했고 정은이와 문정부가 손잡고 “반미”와 “연방제통일” 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 ... 보수세력들은 자체의 결함과... 북한과 중공의 분열 책동으로 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사분오열되었다. . 지금 애국적 국민들은 반동언론들의 역선전 앞에서 길을 읽고 헤매고 있다.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사라져간다. . 탈북자들은 노동당이 어떻게 대남혁명을 지휘하는가를 잘 알기 에 확신한다. 지금 정권을 잡은 좌파들은 저들의 죄상이 드러날가봐 목숨을 걸고 김정은 정권을 지키려 한다. . 자유를 위하여 아스팔트에서 목숨 걸고 싸웠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애국적 국민들과 그 후손들은 제발 “죽 쑤어서 개 주는 과오” 를 범하지 말라. ...........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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