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씨 국회의원 당선되서 기대되고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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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민씨의 지적 능력이 뛰어나니까 무엇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강남구는 아니지만 강남구민이 뭘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시는 것 같고
북한에 대해 너무 강경한 태도를 보일까봐 좀 걱정되었는데 햇볕정책에 대한 선호가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한민족인 북한이탈자분들만 받아들이고 이주 노동자나 외국인 특히 후진국 외국인 좀 절차와 제한을 어느정도 두어 받아들이도록 힘 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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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