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찬파는 총선 끝내고 쫓아내면 된다고 지랄하던 인간들은 왜 주둥이를  닫았나?  총선 끝났으니까 김무성 패거리를 내쫓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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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도 못하는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거짓선동에 속아  박통을 탄핵시키라고 지랄을 떨어대더니 어찌 됬는가?

황을 믿고 탄찬파  끌어 들여서 총선 이기자고 지랄하더니  어찌 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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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히려  김무성 패거리가 되살아나서 주도권잡고 더러운 정치쓰레기 김종인을 비대위원장으로 끌어 들인다는데 왜들 주둥이를 닫고 모른척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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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김종인 주위에 뭉쳐선 탄찬파와 함께 대선 이기자고 떠들 것인가?

또 다시 김종인, 홍준표, 황교안 세 패로 나뉘어서 서로 자기 좋아하는 똥개를 대통령 시키자고들 악을 쓰며 짖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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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어느 놈이 대가리 깎고, 밥 몇 끼 굶으면 애국자라고 추앙하며 대선까지 빨아들 보라.

또다시 어떤 자가 얼굴 밴밴하면 대통령 깜이라고 떠받들며 대선까지 빨아보라

또다시 같은 기독교 신자라 하여 예수님 모시듯 하며 21세기의  베드로, 마리아가 되어 대선까지 충성을 바쳐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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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