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덕을 보는 한국첩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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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기레기들의 미친 “관심증”이 정은이를 대단한 신으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정은이는 지금 세상을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조롱하고 있지만 누구도 정은이의 동선을 모른다. . 그럴수록 기레기들은 별의별 뻥들을 다 진실처럼 만들어 버린다. 어떤 여론은 지금 정은이가 김평일을 제거하기위한 작전을 한다고까지 지어낸다. . 아니 부모도, 친구도, 직장도, 직위도, 아무런 권한도 없는 평일이가 정은이 한데 뭔 위험이 된다구 그를 죽여서 수많은 적을 만들겠는가? . 그리고 정은이가 평일이를 없애려면 말 한 마디 하면 귀신도 모르게 사인을 급병사로 하든가 자동차 사고로 만들어 버릴텐데 뭔 이런 쓸데없는 놀음까지 꾸민단 말인가? . 북한을 모르는 인간들이 참으로 상상력 하나만은 귀재라 할만 하다. 하기사 북한에서 살았다는 존경받는 탈북자도 허튼 소릴 뻥뻥하는 판인데 남한사람들이야 더 말해 뭐를 하것는가. . 그건 그렇고...어떤 사람들은 미국이 정은이가 어느 땅속에 숨어도 첩보위성으로 24시간 감시하며 아무 때고 죽일수 있다고 자랑을 하던데 그런 미국은 왜 모르나? . 땅속을 다 들여다 본다는 미국의 그 대단하다는 첩보위성설도 뻥인가? 아니면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왜놈들을 족쳤다는 말처럼 전설에 불과 한 것인가? . 어쨌든 정은이가 참 대단하다. 아니! 그 무엇으로도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이 철통같은 갑옷을 두른 북한이 참으로 대단하다. . 하기사 그 모든 것이 김대중이가 이승만 대통 시절부터 박정희 대통시절에 깊이 깔아 놓았던 첩보망을 깡그리 거덜낸 결과가 아니겠는가. . 북한에서 대남부서의 친구들로부터 들은 말이 있다. 남조선의 박정희는 “나는 정치에서는 김일성이한데 지지만 첩보전에서는 자신이 있다.” 고 말했다고... . 그렇게 대단한 한국의 첩보자산을 한국 사람들 손으로 정일이에게 바쳐서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의 목숨을 거두게 했는가를 잊지말라. . 그러고는 지금 구차스럽게 일부 탈북자들과 조선족들을 이용하여 겨우 북한 장마당에서 떠도는 “농태기 정보”나 돈 주고 사들이는 대한민국이여 길이 번영하라!!!!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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