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죽은 여인들과 잔인한 종북들과, 멍충한 국민들 |
---|
요즘 밝혀지는 위안부들에 대한 공갈과 착취문제는 세계인류가 경악할 일이지만 언론들이 주둥이를 닫으니 세상에 알려지지를 않고 있다. . 북한은 일찍부터 일본을 압박하는데 위안부들을 이용하려 했으나 당사자들의 반항도 있었고 또 혼자 떠들어봤자 별 효력을 보지 못했다. . 그러자 김정일은 위안부 문제를 한국에 넘겨서 첫째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둘째로 정부와 일본을 공격하는 도구로 이용하라고 지시했다. . 지령을 받은 간첩들은 조직을 형성하고 위안부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일본을 압박하는 동시에 남남갈등 유발과 보수정부를 공격하는 무기로 이용했으며 또 돈벌이를 위한 도구로도 이용했다. . 그렇게 과거를 잊고 조용히 살아가려 했던 위안부 여인들의 새로운 고통과 불행은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다시 시작이 됐다. . 결과적으로 위안부들을 이용한 북한의 대남전략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위안부 문제로 하여 한국이 얼마나 좌우로 갈라져 싸웠고, 보수 정부가 공격을 당하고, 일본과의 관계는 얼마나 나빠졌는가를 생각을 해보라. . 탈북자들은 위안부문제는 북한의 지령이므로 속지 말라고 계속 말했으나 한국인들은 믿지않고 수많은 후원금을 지원했고 마지막에는 종북들이 만든 우상인 소녀상을 안고 빨아댔다. . 위안부 선전에 속은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들만 인간성이 있는 것처럼 위안부 단체에 후원을 하고 소녀상도 빨아댔지만 북한의 지령에따라 남남 갈등을 조성하고 불쌍한 위안부 여인들을 두 번 죽인 간첩들과 종북들에게 협조한 무서운 죄인들임을 잊지말라. . 지구상에는 한국 만큼 정치 사기꾼들에게 잘 휘둘리며 애국과 매국을 구분하지 못하는 멍충한 국민이 많은 나라는 없다. . 북한의 지령을 받고 힘없는 위안부 여인들의 쓰라린 과거를 역 이용하여 역적행위를 한 자들은 정의의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2020,05,18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