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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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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출산한 미리아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사실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다. ? 예수가 성인의 한사람으로 계급과 신분사회 정치독제, 경제독제사회로부터 자유와 해방 평등을 주장한 하며 권력과 정권에 정면 도전하고 저항하다 죽음 것은 너무나 잘한 것이고 본을 받아야 한다. 너무 잘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같은 성인은 우리나라에도 많고 세계적으로도 많다. ? 지금도 정치는 정권이 주기적으로 바뀌고 교체되어 정치민주주의 되었다고 하지만 경제는 자본주의 유산세습등 경제독제를 계속 하고 있다. 경제민주주의도 달성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다. 경제적노예,착취,계급,지위는 계속 되고 있다. 생필품인 주택과 토지의 경제적민주주의가 되어야 해결된다. 그래서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벌어지고 출산은 줄고 자살이 늘었다. 토지와 주택은 기본적으로 모두 가의 소유로 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로 혜택을 부여해야 해결된다.? ? 마리아는 강간을 당했거나 근친간통을 했거나 혼전성관계를 하고 미혼모 출산으로 사람들의 비난과 돌로맞이죽는 끔찍한 죽음이 두려워 이을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됐을 수도 있고 마리아가 노예신분으로 주인의 성적노리개로 사용되다가 임신하자 마굿간에서 예수를 출산하고 아비의 신분을 밝히면 마리아 본인과 예수가 죽을것을 염려하여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둘러댈수 있다. 예전에는 신분사회 계급사회이고 여성의 지위가 너무 낮고 남자에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야 했다. 그러니 성착취 성폭행 강간이 빈법했고 여성을 죽여도 그냥 묻히는 경우가 많고 간통 미혼모성관계 혼전성관계등 둘러대면 그만이었다. 그러니 여성들은 남성이 용구하면 다리를 벌리고 노비들은 주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다리를 벌리고 누워야 했다. 거부하면 이유불문하고 모진매와 죽음 뿐이다. 그런 사회에서 여성은 자기몸을 지킬수 없었고 마리아도 예수를 잉태하고 두려움에 떨며 출산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강간 당사자를 발설하지 못하고 혼자서 조용히 자식을 낳아 기르든지 죽였다. 아비를 발설하면 어자피 죽을수 있어 발설하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를 기르려면 모든것이 탈로나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미혼모 출산은 집안의 가장 큰 수치로 여겨 집안 식구들마져 죽이러고 달려들고 마을사람들 까지 합세하여 연약한 여성과 아이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래서 마리아는 살아남기 위해서 잔꾀를 부린 것이다. 하나님을 핑계로 삼은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이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천지창조 한것을 믿는다면 사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태초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아버지가 끝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고조 대조 할아버지보다 직접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친부모가 가장 소중하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신이 아니다. 옛날에는 하늘에서 빚과 비와, 바람 천둥 내러 생명을 주시고 벌과 두려움을 주는것으로 믿고 어느나라 어느민족이든 하늘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일찍부터 농경이 발달한 나라즐은 농사에 필요한 햊빚과 비등이 하늘에서 내려와 하늘을 보고 살았고 기우제도 지내누등 하늘을 신으로 모셨다. 그래서 현실에서 이해할수 없거나 인간의 힘으로 할수 없는 것은 하늘의조화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다. 하늘은 미지의 세계로 무한한 동경과 상상의 세계로 천당과 지옥이 있어 남에게 선행을 하면 천당을 가거나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악행을 행하면 지옥에 가거나 짐승으로 태어나 고통을 받는다고 하며 선행할 것을 교육하였다. 예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신격화된 것이다. 예수는 단지 죽은것 뿐인데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를 천지창조, 부활, 재림, 심판, 구원, 유일신, 숭배, 전지전능, 절대자, 구세주 ,찬양 등 많은 것을 생며이 이는 것처럼 위인화 하고 의미를 주입하여 신격화한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를 만든 것이다. 이것이 종교가 되고 바로 기독교다. 기독교인들은 신도들을 세뇌시키고 이을 통화여 부와 명예 권력을 누렸다. 기독교는 일종의 신을 팔아 장사하는 것이고 교회는 영업장소다. 기독교등 종교는 신도들을 세뇌시켜 갈취히고 착취하고 이용하고 범죄까지 저지른다. 그런데 정부는 종교의자유를 주장하며 종교문화 보호와발전 국민범죄예방 교육등 일부 선한 영향만 내새워 세금까지 대폭 감면해 주고 있다. 민주주의 제도에서 신도가 많아 표심을 잡기 위해서 정치인들이 이런 종교집단에 끌려다니고 있다. 기독교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전통종교를 공격하고 말살한다. 그런데 이런 기독교를 장려하고 세금특혜를 주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이다. 오히려 기독교를 배척하고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여 몰아내야 한다. 다른 나라들은 자기들만의 전통종교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도 교주권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문화 우리가만든 종교를 지켜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의 악영향도 너무 많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다. 기독교 재산세 면제로 부동산투기를 대놓고 저질러 폭등시켜 서민과 청년들을 노예 거지 빚쟁이 만들고 신도들을 세뇌시켜 구르밍과 좀비처럼 만들고 자아를 없애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만들어 신도들의 헌금이라며 재물을 빼앚고, 지위와 권위, 협박, 신의은총등 속여 성착취를 하고, 성전 봉사 전도라는 명목으로 무상 이용하고,정치권을 압박하여 세금을 면제받고 반대파를 공격하고 폭행하고 괴롭히고 잔인한고문, 감금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자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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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분이 너무 낮아서?
여성들은 강간의 대상이고 성 착취 대상이였다?
주인이나 남자들이 요구하면 다리를 벌려주었다?
햄복이 ??
그 무쉰 예전 씩이나 들먹이나?
오늘날 현재까지도 민족의 영토 북반부에는 수령계급과 인민계급이 존재하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수령계급은 현대판의 주인이고..........
인민계급은 수령의 현대판 노예이다
오늘 이시각도 인민계급의 여성들은 그 주인인 수령동지께서 다리를 벌리라면 벌려야하고 수령동지께 강간이나 성 착취를 당한 사실들을 절대로 말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주인인 수령동지께 당하는 성착취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면서 수령 동지께서 다리를 벌리라고 명령을 내려 주시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여성들도 아주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민족의 영토 남반부에는 자본의 소유정도에 따라 부유계급과 빈곤계급이 존재하지
자본의 나라에서는 자본을 많이 소유하고 그 자본을 운영하는 부자가 현대판 주인이고
자본을 별로 소유하지 못하고 그 자본에 끌려다니는 빈곤층이 노예이다
그래서 그 빈곤층의 여성들은 돈을 벌기위하여 부자들앞에서 꼬리치고 유혹하며 그 성스러운 성을 팔고있다
원래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다
니들이 타인을 욕할 때 줄겨 사용하는 용어 짐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짐승들은 어떠한가?
대개의 암컷들은 힘이세고 사회성이 뛰어난 숫놈과 교미를 한다
이러한 것들을 볼때
사람이나....................짐승이나................
주인이나....................수령동지나............부자나............
한 옛날의 여성이나.............오늘 날 현대 여성이나......다른것이 무었이드냐?
원래부터 암컷들은 강하고 똑똑한 수컷을 좋아하지 않았나?
지들이 원래부터 그것을 원했으면서............
당초에 그런 상황을 바꿔볼 생각이 없으면서....................
열심히 벌어서 수컷들 부양할 생각은 1도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고 능력있는 수컷에게 기생하여 편한 삶을 꾀하는 주제에
수컷들을 탓 하기전에 ,,,,,,,,,,,,,,,,,,,,,,
페미들아?
암컷들아?
니들의 그림자를 함 돌아 보아라!
그리고 햄복아?
너 정의연 아냐?
정의 기억연대말이야........
기독교보고만 뭬라하지 말고 정의연에도 뭬라고 한마디 좀 해라
위안부 할매들 팔아서 뒷돈 챙겨 처묵은 그 종간나 무리들에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