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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god. 예수님 말씀들. 03편.
Korea, Republic of 돌통 0 247 2020-06-15 18:19:28

21. 마리아가 예수께 물었다 "제자들은 무엇과 같습니까?"


 

그가(예수를 뜻함..)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소유가 아닌 밭에 거하는 어린 아이들 같아 밭의 주인이 와서 '밭을 돌려 달라' 하면, 그들은 주인 앞에서 그들의 옷을 벗어 주며 밭을 돌려 주느니라.

 

이런 연고로 내가 말하노니, 집주인이 도적이 올 것을 알면 미리 준비를 하여 도적이 집에 들지 못하게 하며 소유를 훔쳐 가지 못 하게 하느니라.

 

그러하다면 너희는 스스로 세상을 경계하라. 강건 함으로 네가 준비하여 도둑이 들지 들지 못하게 하라. 네가 예견하는 고난이 필히 올 것 임이라.


너희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해 하는 자가 있기를 바라노라.

 

곡식이 익으매 그는 속히 낫을 가지고 추수 할 것이다. 누구던지 두 좋은 귀 가진 자들은 명심해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22. 예수가 젓 먹는 어린 아기들을 보았다. 그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 이 젓 먹는 아기들은 마치 천국에 드는 자와 같다"



제자들이 물었다. " 우리도 어린 아기로써 천국에 들겠습니까?"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같이 바깥을 안과 같이, 위를 아래와 같이, 남성과 여성을 (male and female) 하나로 만들어 남성은 이미 남성이 아니며 여성은 이미 여성이 아닌 것으로 할 때, 눈이 있을 자리에 눈을, 손이 있을 자리에 손을, 발이 있을 자리에 발을, 형상 (image)이 있을 자리에 형상을 둘 때, 그러하면 너희가 (천국에) 들리라.

 

 

23. 예수가 말씀 하셨다. 내가 너희를 천 명중에 하나, 만 명중의 둘 꼴로 택하겠고 그들은 홀로 서리라 (또는 온전해지리라?) - and they will stand as a single one

  .

 

24.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우리에게 당신이 계신 곳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찾고저 하나이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두 귀 있는 자는 듣는 것이 좋으리니 빛의 사람 안에는 빛이 있으매 전 세계에 비추이나니 비추이지 않는다면 암흑일 뿐 이니라.

 

 

25.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의 친구들을 네 영혼 같이 사랑하고 네 눈알 같이 보호하라."

 

 

26. 예수가 말씀 하셨다. "친구 눈의 나무 판때기는 보면서 네 눈의 통나무는 못 보느냐. 네 눈의 통나무를 제거 한 후에야 너는 친구 눈의 나무 판때기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잘 보이게 될 것이다.

 

 

27. "세상으로 부터 금식 하지 않으면 천국을 발견 하지 못 하리라. 안식일을 안식일로써 지키지 않는다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리라."



28.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내가 세상 가운데 와서 육신으로 그들에게 보였으나 그들은 모두 취해 있었고 아무도 목 마른 자가 없더라. 나의 영혼이 인류의 자녀들을 위해 아파 하는 것은 그들이 마음의 눈이 멀어 있어 보지 못함이라. 그 들은 빈 손으로 세상에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 가고자 노력 하느니라.

 

하지만 당분간 그 들은 취해 있을 것이다. 포도주를 떨쳐 버릴 때 그 들은 그 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29. 예수가 말씀 하셨다. "영혼 때문에 육신이 생겨 난다면 그것은 불가사의한 일 이지만, 육신 때문에 영혼이 생겨 난다면 그것은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빈곤의 와중에도 어떻게 이런 풍요로움이 있을 수 있는지 불가사의해 하노라."



30. 예수가 말씀 하셨다. "세 명의 신이 있으면 그들은 신성하다. 둘이나 하나가 있으면 내가 그 하나와 함께 있으리라."



이상..     0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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