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전쟁은 그 나라의 명운 즉 생사를 놓고 싸우는 것을 말하죠.

따라서

합의란 것은 없습니다.

중국이 사정을 해서 폼페이오는 양제츠를 하와이의 군부대로 불러들였습니다.

거기서 폼페이오는 공산당들과 대화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국이 어떻게 할 것인지

양제츠에게 알려주었죠.폼페이오는 공산당과의 대화를 의미를 두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매우 당연한 것이며 칼자루를 가진 미국이 13만명이 넘게 죽은 마당에 칼을 뽑았으니

대화란 것은 이제 없는 것이죠..)

아무튼

폼페이오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중국은 양제츠가 돌아간후 내수경제를 말하기 시작했죠.

중국은 결국 서방세계와 완전히 교류를 끊으려는 준비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식량과 에너지를 어떻게 달러없이 조달할 것인가인데 좌파들은 디지털 화폐를 말합니다.

허나

그것은 답이 될수 없는데 마치 답이 될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는 것은 허장성세에 불과하며

허장성세를 한다는 것은 결국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인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이 분열되면 엄청난 이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좌파들은 미중간 경제가 연결되어 있어서 미국도 피해가 크다라고 말하죠.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을 죽여 얻는 이익을 더 클까요?

타협을 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클까요?또한 패권전쟁에서 어떻게 타협을 하죠.

좌빨들이 미국처럼 칼자루를 쥐고 있으면 할까요?

패권전쟁은 시작했으면 절대로 타협을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타협하면 미국이 실패를 한것이 되는 것이며 미국은 신뢰가 무너지고 일대 일로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중국을 무조건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혹자들은 현재 우리정부와 싸워야 된다는데 미국이란 큰 권력은 한국이나 북한은 조무래기에

불과한 것입니다.언제든지 접수할수 있죠.미국은 우리를 위해 북한을 접수하진 않지만

미국 스스로를 위해 북한을 접수해야 하며 그래야 중국을 분열시키는데 고생을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