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님의 부친은 자진하여 월북 하여 

북한에서 김일성 정권에서 고위층을 지내었지만 

추기경님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부친에 대해 

독립 운동가로 추서 해 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북한 남침에 의한 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화해를 위해 

기도 하신 분 입니다.

대한 민국이 상해 임시 정부를 이어 받은 국가 라면 

김원봉은 해방 이후 자진 하여 대한 민국을 버리고 북한을 택한 

반역자 입니다. 만일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 라고 한다면

김원봉은 국군에게 총 뿌리를 겨눈 반역자 입니다

박정희 , 백선엽 장군은 일제 시대에 태어나서 가난 때문에 

일병에 징집되어 병사로 가기 보다는 차라리 장교의 길을 선택하여

훗날을 기약 한 것 입니다. 백선엽 장군이 만주에서 맞장 뜬 군대는 

중국 공산당의 주력 부대인 모택동의 팔로군 입니다 . 그 군대에는 일부 한인 공산주의자들도 

참여한 부대 입니다.한국인과 중국인의 모습은 아시안으로서 유사 합니다

한국인이 중국 팔로군 군복을 입으면 전투 중인 상황에서 중국인인지 한인 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백선엽 장군이 만주에서 싸운 군대는 한인이 아닌 중국 공산당의 주력 부대인 팔로군 이고 

팔로군안에 일부 한인이 참가 하였기 때문에 전투중에서 한인의 피해는 불가피한 상황 인 것 입니다

모택동의 중국 팔로군은 오늘날 자유 대만의 사회 에서는 적 으로 간주 되는 군대 입니다 

모택동의 중공은 국공 합작의 기만 전술로 자유 중국을 무너뜨리고 

중국 대륙을 점령 함으로써 소련 스탈린과 함께 김일성을 지원 하여 

오늘날에도 한반도 분단과 중국 거주 탈북자들을 북송 하는 공산당 정권 입니다

대한 민국을 버리고 나치 정권을 능가 하는 북한 정권을 선택하여 

6.25 남침에 공을 세운 김원봉 같은 인물을 독립 유공자로 추서 한 다면 

대한 민국은 세계적 웃음거리고 전락 할 것 입니다

남북한의 화해는 북한 정권의 6.25 남침에 대한 사과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