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담배를 한대 피우러 밖에 나왔는데

이웃집에서 그집 어머니에게 열변을 토하며 문제앙을 빨아주는 그집 아들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멍청하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으나 자기 어머니에게 생각을 해보라며

문제앙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는지 보라는 것입니다.

코로나도 초기부터 문제앙이 대응을 잘해서 선진국들이 칭찬을 하고 있다라며

문제앙이 역대 대통령중 가장 국력을 신장시켰다는 것입니다.더군다나 사회주의면 어떠냐라고 하는

발언이였는데 평등이 뭐가 나쁘냐라며 기업하는 사람과 일반노동자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놈은 자신이 노예화 되고 자유와 인권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며 물질적 평등만을 생각하는 것이죠.

그리고 절대로 사회주의도 물질적 평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임에도 세뇌가 되어 모르는 것입니다.

왜 달창들은 멍청한 놈들만 버글버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