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길을 가는 물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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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들은 글의 핵심과 본질을 말하기 보다는 내용과는 관계없는 뻘소릴 합니다. 나의 욕은 욕이 아니다라는 글의 의미를 모르는 물질이 훈계질을 하죠.. 사람들은 하늘을 모르기에 감정에서 만들어진 분노와 지옥의 분노의 차이를 모릅니다. 감정의 분노와 기쁨은 사실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겁니다. 세상에서는 존재해도 죽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은 알것 같아도 죽으면 절대 모릅니다.그 이유는 기억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죠. 공포란 것은 육체를 가지고 있기에 만들어진 감정인데 만약 사람이 죽으면 이미 공포의 의미는 없는 것이며 그것은 육체가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구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세상에 존재했던 감정은 죽으면 허구이지만 어리석음이 감정은 실제한다라고 생각해서 죽어서 공포를 느끼면 그 공포는 점점 커지죠. 세상에서 감정이 만들어낸 기쁨은 작은 불씨에 불과하지만 하늘에서 순수 영혼이 각성하여 본심이 발아하여 발전하면 태양과도 같은 것입니다.그리고 실제 말하는 것과 그렇게 되는 것은 다른 겁니다. 안다고 각성이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세상에서도 나쁜것을 알아도 나쁜짓을 하는 사람과 같은 이치인 것이죠.. 어리석은 물질에 불과한 우물안 개구리가 지옥의 길을 가면서도 저에게 훈계질을 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감정의 한계에 갇히어 욕을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빨갱이를 빨아주는 지옥을 갈 개자슥에 대한 증언을 하기 위해 글을 쓰는 걸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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