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의원은 비록 북한 공사 였으나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 20 년간을 살 다가 왔다 

북한 땅 에서 20 년간 살다가 한국으로 직접 귀순 한 

귀순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서구 사회 정치 체제를 보고 듣고 느끼며 

20 년간을 살아 본 북한 출신 외교관에게 

민주주의를 모른다고 코 웃음 치는 여당의 주사파 의원들의 

냉소에 가소롭게 느껴 지는 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 일까 ?

태영호에게 부족한 점은 짧은 4 년간의 한국 생활에 대한 

한국의 생활 관습일 뿐, 태영호 의원은 서구 사회에서 20 년간 살다 가 온 

서구적 마인드를 가진 외교관 출신이다. 단지 북한 체제에서 

살아 남기 위해 서구 사회에서 20 년간 북한 외교관으로 복무 했을 뿐 이다 . 

민주주의를 모르는 것은 태영호 의원이 아니라 

우물안 개구리 주사파 여당 의원들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 민주주의 의회 주의 

대한 민국을 건국한 것 그리고 

갑신 정변을 일으킨 조선 시대 말기의 개혁가들의 

공통점은 해외 문물을 경험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