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은 항상 그 반대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기에 그들이 거짓이라 우기면 사실은 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은 미제의 식민지이기에 주권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한국은 헌법이 있으며 헌법에 따라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며 자유와 인권이 있으며

선거를 통해 주권을 행사합니다.이번 부정선거 빼고..

오히려

중공의 경우 군대와 공안은 인민의 권리를 위해 존재하기 보다는 권력의 하수인이며

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그들은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탄압하며

공산당 1당 독재와 시진핑의 권력유지를 위해 존재하죠.

따라서 중공의 인민이야 말로 주권을 가졌다라고 볼수 없습니다,

사회주의 자체가 전체주의 독재로 향하는 길이기에 시진핑은 시황제입니다.

중국의 부의 90%를 공산당이 장악하며 공산당이 관여하지 않으면 어떤 사업도 할수 없습니다.

그런 환경 자체가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임에도 중공에 세뇌된 것들은 무조건 공산당을 빨고 있죠.

악마는 개인의 영혼을 거래를 통해 삽니다.

악마에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개인의 영혼은 악마의 소유가 되는 것이죠.

사회주의의 사회계약은 그런 악마의 계약과 같습니다.국가가 사육해주는 대신 개인의 육체와 정신과 능력을

최고지도자에 전부 주는것이 사회주의 사회계약이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주장할수가 없습니다.

성장이론이 없는 사회주의는 동력없는 마차와 같습니다.

따라서 허구적 사상이며 사기입니다.재원이 따르주지 않는 사상은 허구이며 이미 1910년대에

공산주의자들도 실패를 인정했으나 악마적인 자들로 인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불리한 것은 말을 하지 않고

미화 되고 세뇌되어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 것입니다.

여기도 지옥을 갈 악마의 하수인이 늘 와서 말도 안되는 개같은 소릴합니다.

그리고 옳바른 말엔 절대로 대응하지 않고 동문서답을 합니다.

그런 개같은 물질에 불과한 노예가 21세기에도 존재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