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북핵대응에 완전히 실패 했습니다.

애시당초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거짓과 위선의 문제앙 정권과 오만과 허세의 상징인 트럼프만

대화로 가능하다라고 주접을 떨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협상이란 발언을 또 꺼냈습니다.

재정신 아닌 것이죠.미국인이 16만명이 죽었고 핵소형화를

완성했고 이미 핵협상 시한이 지난지 1년 전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자신의 대선이 얼마남지 않아 저들이 협상을

하러오지 않는다라고 병쉰같은 소릴 합니다.문제앙과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2019년 내에 북핵을 해결하겠다라고 했었죠.

협상을 해서 북핵을 포기시키겠다고 큰소릴치더니 오히려

미사일과 핵소형화를 완성하도록 그들의 쓸모없는 자신감과

오만이 북한을 도왔던 것입니다.

미국의 씽크탱크라고 하는 병쉰들은 전쟁이 나면 수십만이

죽는다며 개소리를 까는데 악마적인 국가 즉 중국과 북한은

그냥두면 점점 미국과 그 동맹들을 망가트릴 것입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왜 조사하지 않죠.국가와 체제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수호하고 적을 없애야 이땅에 살 자격이 있는 것이지

적을 앞에 놓고 평화를 외치는 것은 좌빨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베트남전때 반전평화를 외쳤고 그로 인해 공산화된 국가들에선

인민의 적을 처단한다는 구실로 수백만을 학살 했죠.

그게 평화인가요?중공이나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며 절대로

투쟁을 포기하지 않습니다.그들은 항상 적을 만들어 싸워야 하는

집단입니다.그것이 북한과 중국을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며

체제를 이끌어가는 힘이기 때문이며 애시당초 사회주의 사상을

만들때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스탈린이 인민의 적이란 개념을 만든 이유가 거기에 있고

레닌의 통일전선전술의 국제화를 추진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저들이 사회주의 유토피아 건설이 최종목표인데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한 첫번째가 바로 계급투쟁입니다.

물론 성장이론이 없는 사회주의는 스스로 발전할수 없으며

결국 계급투쟁에서 단 한발짝도 진전을 이룰수가 없는 것이기에

온 세상이 공산주의 세상이 될때까지 통일전선전술은 멈추지 않죠.

공자학원이 그 전진기지였던 것이구요..

그런데

그런 그들과 평화 찾으며 대화를 찾고 협상을 찾는것은

어리석음이며 얼빠진 늠덜의 한심한 짓거리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