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쌀과 같은 의식주 생필품이다. 주택을 민간주도 자유시장 경제원리로만 하면 큰일 난다. 주식인 쌀을 부자들이 매점매석하여 폭등시키고 폭리를 취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서민과 청년들은 노예 거지 빚쟁이 착취 당하고 경제학살 당한다. 그래서 쌀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것이다. 쌀가격을 정부에서 정하듯이 주택도 쌀처럼 가격을 통제해야 한다. 생필품인 주택도 민간주도 자유시장 경제원리에 맞겨놓으면 주택은 폭등하고 서민과 청년들은 주거노예 거지 빚쟁이 착취와 경제학살 당한다. 주택가격을 쌀가격이나 평균물가, 근로자 임금인상 이하로만 올릴수있도록 법으로 강제 규정해야 한다. 쌀가격, 주택가격, 근로자임금, 교통비, 전기.가스료등 생필품 의식주 기본적인 생명유지에 필요한 재화는 절대로 민간주도 자유시장경제로 하면 안돼고 반드시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당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가 된다. 주택은 더군다나 부종성 부동성 수입의 불가능 생산과 공급의 한계등 특성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인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지 않고 부자와 기득권들의 독점적 시장이다 그래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가 주택시장을 자유시장경제 운운하며 방치하면 주택등 부동산은 폭등은 전월세도 폭등으로 이어지고 폭등할수록 서민과 청년들은 열심히 죽어라 일하고 노력하여 근로소득을 부자들에게 전월세를 상납하거나 고가주택을 매수하고 은행에 상납하며 더 많이 착취당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경제학살 당하여 저출산을 야기하고 자살은 계속 늘어난다. 서민과 청년들은 근로소득 만으로는 폭등하는 주거비를 감당할수 없어 모든것을 포기한다. 직업도 주택도 결혼도 출산도 미래도 희망도 생명도 모두 포기한다. 이미 주택가격이 너무 폭등하여 근로소득 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돤다. 근로자가 열심히 죽어라 일해서 저축한 돈보다 주택이 더 빨리 폭등하기 때문이다. 서민과 청년들은 이미 망했다 경제학살 당했다 문재인정부들어 특히 주택가격이 더 폭등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정치학살 했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경제학살을 자행했다. 정치적으로 고문하고 죽이는 것과 주택폭등시켜 노예 거지 빚쟁이 착취하여 힘들고 고통에 빠뜨려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의 잔인함의 차이점은 없다. 경제학살이 서민과 청년들을 더 고통스럽게 한다 정부는 얄팍한 지원금으로 노예자식 출산을 부추기지만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출산은 자식에게 죄짖는 가장 잔인한 범죄다. 출산은 자식을 괴롭히고 폭행하고 학대하고 고문하고 지옥으로 밀어넣는 것이다. 부모로또 부모대박 유산세습 태어나면 이미 출발이 다르고 주택등 부동산 폭등으로 빈부격차와 차별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진다. 자본주위 심각한 문제점을 없애려면 주택등 부동산에 대한 유산세습을 제한하고 나라의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로 해야힌다. 자본주의 착취 끝장판인 주택월세제도를 아예 금지해야 한다. 생필품인 의식주 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직업과 직종간 소득격차를 대폭 줄여야 한다 모든 불로소득은 모두 환수하고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만 인정해야 한다. 서민과 청년들의 피골을 빨아먹고 자라는 미친 자본주의는 노예 착취 영혼까지 앗아간다 노동착취 성착취 주거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지옥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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