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현대사 팩트. 0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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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
현재는 사업도 자리를 잡혔고 안정적이 되어서인지 전에는 드럽게도 관심없던 정치,북한,역사쪽에, 또 나이를 먹어서인지 관심이 많아 지게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사료,자료들이 기밀에서 풀려 공개되기도 하고 학자,전문가들에 의해서 새로 밝혀지고 해서 쉽게 말해 북한관련 역사나 정보등도 업그레이드되곤 합니다.
저는 내 대학동창들이나 선?후배들,교수님들과 계속 관계를 맺어가고 있던 대학교직이나 북 연구
원이나 기업,교수등 전문가들과 각종모임이나 회식,그리고 개인친분등에 의해 새로운 사료나
정보등을 접하고 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북한역사나 지식등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고, 탈북자분
들 하고도 친분이 많고 인터뷰나 조사,등을 100분 이상과도 했고 교수님들과 만주 흑룡강성등 항일
투사분들 가족등과도 많은 대화 조사도 하면서 열댓번 다녀왔네요.
어쨌든 진실,팩트를 기준으로 삼아 시리즈식으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한국전쟁, 북침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미 국무차관보 존 D. 히카슨의 폭로에 의하면 한국전쟁은 사전 시나리오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해방 직후 박헌영((북한정권에서 부수상 및 외상에 취임-1955년 ‘미 제의 스파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됨))과 그의 직계인 이강국. 임화(작가) 등 남로당의 일부 핵심간부들이 주한 미군방첩대(CIC) 요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재미사학자 방*주 교수와 국사편찬위원회 정*준 박사가 미 정부측에 비밀해제를 요구, 공개된 미 육군 정보국 문서파일과, 미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돼 있던 ‘베어드 조사보고서’ 에서 드러났다.
1956년 미 육군 정보국 비밀자료에 따르면 이강국(초대 북한 외무성 부상)은 CIA의 비밀조직인 ‘JACK(한국공동활동위원회. Joint Activities Commission, Korea)’에 의 고용됐던 것으로 나와 있다.
즉, 김일성 정권에 의해 ‘미제 스파이’ 혐의로 53년 처형된 이강국은 실제로 미 첩보기관의 끄나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미국은 남로당원들을 탄압하고 일부는 포섭하여 간첩으로 월북시켜 북한 수뇌부에 들여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와 같이 북한을 정복하기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가 있었다
1946년 5월 미군정은 당시 조선공산당을 제거하기 위해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을 만들어냈다
미군정은 자신들이 조작한 이 사건으로 여론을 자신들의 편으로 돌리고 이를 구실로 정당 활동의 자유를 빼앗고 배후로 지목하여 소련대사관도 폐쇄하였다. 또 신문을 비롯한 정기 간행물을 허가제로 바꾸어 좌익계열의 간행물들을 폐간케 하고 좌익 활동을 금지시켰다.
이와 같이 미군정은 일제강점기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일제의 치욕스런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좌익들도 핍박을 무릅쓰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선봉에 섰고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목숨 걸고 싸웠습니다.
1946년 대구 10.1 사건은 독립을 방해하는 미군정이 실시하려는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한 단선단정 반대 대중 운동이었다. 이후에도 우리민족의 염원과 배치되는 미군정의 통치가 계속되었다. 1947년 친일잔재청산을 위하여 남조선 과도입법의회는 ‘민족반역자·부일협력자·전범·간상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법안에 미군정은 인준을 거부하였다.
‘반민족적 친일청산’이 시대 정신 이었던 해방 직후에 미군정은 친일경찰, 친일관료, 친일정치인들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대신 그들은 미군정에 충성을 받쳤다.
미군정은 절대다수 우리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짓밟고 전범 일제와 협력한 친일 매국노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더러운 관계 를 맺은 것이다.
미군은 친일세력들이 한국국민의 배척을 받고 있어 자신들이 보호하지 않으면 설 땅이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친일파를 고용하면 충견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들을 기용한 것이다.
또 친일세력이 한국 민중과 원수지간이므로 한국 국민들을 억압해서 길들이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이렇게 미군은 항일애국지사들이 ‘똥’ 이라고 부르는 친일 앞잡이들에게 무기를 지급하고 미국의 분단정책을 반대하고 항거하는 우리나라 사람을 죽이도록 하였다.
0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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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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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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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