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은 권위와 아집만 있고 전략은 없습니다.

보수 스스로 지독한 세뇌에 빠져 있죠.보수들은 자신들은

좌파들과 다르며 야만인 처럼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민주적으로 해결한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래서 해결될까요?

사실상 그런자세는 국민의 참여를 막게 됩니다.

누가봐도 그런식으로는 좌파를 이길수 없으며 보수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도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국민을 참여시키기 위해선

현재 부정선거 의혹과 부동산 문제 경제민생정책문제 이세가지가

위헌이며 헌법붕괴라고 많은 국민들에게 최대한 알리는 것이

맞는 겁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헌법붕괴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입법부도 사법부도 행정부도 제대로 나서지 않았으니

헌법수호를 위해 국민이 나서야 하며 이미 헌법이 붕괴되었기에

입법행정사법기관들은 권력자의 자격이 없으며

따라서 그들이 물러나지 않으면 4 19처럼 국민적 합의에 의해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헌법농단 헌법붕괴 세력들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겁니다.

국민들은 투쟁과 국저항권의 차이도 모르고 있으며

많은 보수들은 좌파와 다르게 평화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죠..

우리 국민을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누가 민주주의를 잘못 인식하게끔 만들었을까요?

그건 과거 보수권력층들입니다.

백날 집회만 하면 뭐합니까?

국민과 보수와 분리되었는데 말이죠.

현재 통합당이건 민주당이건 정부건 헌정농단과 선관위건

헌법붕괴세력이 맞습니다.부정선거 의혹도 인정은 커녕 바르게

조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우리나라는 어찌 될까요?미국에 의해 대북제재와 미중간

체제전쟁에 의해 대한민국 좌파까지 망하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보수들이 행동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닌데 좌파가 망하면

보수들이 마치 큰일을 한 것처럼 기득권을 가지겠죠.

집회만 하면 애국이란 분들...

좌파들의 투쟁은 잘못된 겁니다.허나 그들은 폭력도 정당하다며

세뇌를 시켰죠.투쟁에 의한 폭력은 절대로 정당하지 않죠.

국민적 합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에 의한 폭력만이 정당한 것이죠.

허나 보수들중 많은 분들은 아무생각없이 투쟁과 국민저항권의

차이를 모르니까 똑같은 폭력으로 간주하며 자신들은 평화적 집회를

추구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특히 기독교 분들이 그런 인식이 강하죠.

그러니 뭐가 되겠어요..

기도보다 먼저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옳바른 인식부터

전파해야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부정하는 세력들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전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