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에 문재인을 향해 신발을 던지고 체포되었던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이며 “긍정의 힘”  정창옥  단장을 기억할 것이다. 그는 출옥 후에도 자기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지난 한 달 동안 수십 차례의 애국적인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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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옥 단장은 우리 애국자들이 하고 싶어도 선 듯 나서지 못했던 투쟁을 자신의 가족과 몸을 다 바쳐서 대신 해준 선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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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8.15행사에 참석하여 연설을 마치고 군중들과 함께 청와대 쪽으로 향하던 중 이미 기다리고 있던 15여명의 경찰들에게 강제연행 되어 송파경찰서로 끌려갔다. 청와대의 지령을 받은 경찰과 검찰, 사법부는 그에게 전혀 근거도 없는 경찰 폭행죄와 증거인멸우려 등의 죄목을 뒤집어 씌워서 구속수사를 판결하고 바로 어제 8월20일에 서울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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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문재인정부의 완전한 정치적 보복이며 함정을 파서 애국자를 잡아 죽이는 인권유린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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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달 전 체포당시에 당한 팔 부상으로 오른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고 아무런 위법행위도 안 했는데 갑자기 달려든 15명의 경찰들에 의하여 순간에 제압당하여 아스팔트바닥에 구겨 박혔고 팔에 했던 깁스까지 깨어져서 주변에 흝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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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군중들이 이 사건을 현장에서 지켜보았지만 경찰들의 계획된 행동이라 갑자기 몇 초 동안에 벌어졌기 때문에 촬영도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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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경찰들은 그가 먼저 폭행을 했기에 체포했다고 법정에서 허위진술 하였고 고소까지 한 상태다. 묵묵히 혼자 걸어가던 국민을 경찰 10여명이 달려들어 폭행하고도 폭행죄를 뒤집어씌워 체포 수감시키는 현실, 이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있을법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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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투사 정창옥의 미래는 지금 매우 위험한 상태다.

앙심을 품은 좌파정부와 그에 추종하는 사법부와 검찰은 그를 완전히 국민의 품에서 떼어내어 생매장하려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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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저의 폐친님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애국자를 지켜주는데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창옥과 같은 애국투사를 우리가 지켜내지 못한다면 우파들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는 영원히 나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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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은 국민들을 선동화고 이끌어 나갈만한 능력자가 나올 때마다 온갖 구실을 붙여서 투옥시키거나 없애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