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사회주의와 18세기 이전의 사회주의를 가르는 단초는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입니다.18세기 이전의 사회주의를 공상적 사회주의라 하죠.

그런데

사회주의를 사상화 시켰으면 사상이지 어떻게 과학적이 될수 있습니까?

그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그 자체가 선동선동이며 세뇌인 것입니다.

왜 과학적이냐라고 예전에 제가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사회주의 경제는 계획적으로

정확하게 소비를 예측해서 정확하게 생산을 하는데 모자란 것도 없고 남는 것도 없기에

낭비가 없다면서 그래서 과학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계획관리자가 생산인원을 배치하기에 탄광가라면 가야하는데

그럼 직업의 자유가 없는 노예가 아니냐라며 노예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그럼 사회주의냐라고

물으니 저에게 사회주의를 왜곡하지 말라며 핏대를 세우기에 무엇이 왜곡인지 말해보라니까

저랑 대화를 할 가치가 없기에 안한답니다.

이미 30년가까이 지난 저의 추억인데 그런 병쉰들이 오늘날까지도 인식의 발전이 없이

세뇌와 왜곡으로 국민인식을 후지게 만드는 것은 사회주의가 알마나 잘못된 허구인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평생 공부를 안해서 농사 짓고 노가다를 했습니다.따라서 중국의 농민공 출신을 만난적이 있는데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한번은 중국의 농업기술과학관리부라나 뭐라나 그런 곳에 있으면

농업공무원일텐데 저에게 사과배의 과육의 질을 어떻게 개선할수 있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만 가진 기술이고 대한민국이 농산물의 질로 등급을 두지 않아 제가 실망해서

농사를 20년 넘게 짓다 때려치웠으나 제가 중공에 그 기술을 가르치면 대한민국 과수농민은 다 망합니다.

그래서

나도 대한민국 농민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농민을 내손으로 다 망하게 할순없다라며

반쪽만 가르쳐 줄테니 연구해 보라고 조금 가르쳤습니다.허나 얼마나 대가리가 돌대가리면

지금까지 중국에서 기술개발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사회주의라는 것은 인간자체를 후지게 만듭니다.당시 농민공 뿐 아니라 중국공무원도 무식했으니까요.

대한민국에선 제가 무식한 사람인데 그래서 자유와 인권이 있는 국가에선 스스로 항상 생각해서

발전하기에 그것이 습관처럼 늘 머리를 쓰죠.헌데 유물론적 사회주의에서 인간도 물질이기에

생각은 당과 수령이 하는 것이죠.따라서 왠만큼 머리가 좋지 않으면 창의력이 발전할수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과학적 사회주의는 허구이며 그 자체가 선전선동이며 왜곡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