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앞세워 사업자등록증내고,, 취직시켜준단말 믿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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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부 한국사람들이 탈북자들 신분을 빌려,,즉 사업자등록증내라고하고,, 자기들은 뒤에서 조종하고, 모든책임은 탈북자가지게하는 그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례로,, 한국사람 사장이 게임장을 한다고하면서 탈북자들을 대량 취직시켜주었습니다,, 이력서 내고,, 절차는 절차대로 밟구요,, 그말 믿고, 일한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지금 일한돈을 받지못하여, 고심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처음시작은 비록 탈북자들을 위해서 시작하는 일이라고 선포 한것처럼 마지막 마무리도 시작처럼 그처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생계 유지하기도 바쁜상황에서 월급못타고 속썩이면서 그돈받지못할가봐,,, 마음조이며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법에 신고하려고 지금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최악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 긴시간이 흘러갔어도 월급줄기미는 보이지않고, 사무실은 거의 사람이 안나오는 상황이라고합니다,, 탈북자들 신분을 빌려,, 자기 사업하려고 했으면 다른사람피해는 적어도 안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사업하는 사람이 신용이 제일이겠지요 ,,, 만약 사업자등록증을 한국사람이름으로 하지않고,, 탈북자 사람의 이름으로 했으니,, 법에신고하면 탈북자가 다치겠지요,, 경찰에 신고하면 한국사람이미지가 영 아니겠지요,, 탈북자가 무슨 죄있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이 좋을리는 없지만 적어도 사람이 일한돈은 주어야 하지않나요,, 탈북자 대상으로 사업시작할 예정이였다면 지금 고심하는 친구들에게 월급은 주어야 하지않나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볼 거에요,, 많은 탈북자들이 다칠가봐 우려됩니다,, 이런사람들이 종종있으니 너무 믿지마시고,, 같은 탈북자라고 해서 넘 봐줄것도 아니더군요,, 마지막까지 탈북자들 위해서 일 시작했다면 마무리도 이같아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사람들 이름을 노출시키지 않았어요,,,,,해결이 되는걸보면서 대항할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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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끼리 서로돕지는 못하더라고 그렇게 서로 피해를 줘서는 안되지요.
관계하는 탈북자들이 누군지 저도 알고있는데 이번기회에 그런일에서 손을 떼기를 부탁드립니다
속칭 "바지 사장" 이라 불리는데..
그런 편법 행위들이 여기 저기 도처에 깔려있는 지뢰밭인 셈인데.. 그런 것이 전혀 없는 무결점 사회는 가능하지도 않고요. 그런 것을 피해다니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은 노력없는 결실이나 요행이란 없다는 기본적인 상식이 중요할테고요.
탈북자분들이 아무래도 법치사회에서 살아본 경험이 적은 탓인지 편법행위에 유혹되는 일도 비율이 좀 높은 것 같은데.. 탈북자분들 스스로 계몽해야 할 일로 생각됩니다.
한 번 잘 살아보자고 불철주야일속에 묻혀사는 분들 한테
피해를 주면 어쩌자는 것인지 분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옛날부터 서울은 '눈 뜨고도 코 베어가는 세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유념하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요
내것아니면 탐하지도 말고 건들지도 말고 보여도 피해서 돌아가세요.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 반대로 생각하며 사세요
"싸움이 있으면 피하고 흥정이 있으면 지네들끼리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라고 하고 싶습니다. 기대이상의 보상의 눈속임에 꿉뻑 넘어가지말고여 나의 걸음과 내 페이스대로 무리없이 나아갑시다.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무리가 됩니다. 알맞게 꾸준이 태만과 게으르지말고 안정적으로 롱런합시다. 아프지말고, 사탕발림에 홀딱 넘어가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고 나아가고 하루하루 승리하는 날 순간순간 열과성의를 다하면 그 앞날이 어찌 어두우리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건강하세요.
전에 북한말 비슷하게 쓰는 사람을 노원 롯데백화점 근처에서 보고 좃족이라고 생각했는데, 탈북자분들이셨나보네요.